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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티움 그 핏빛 매혹의 역사
나비부인 2007/07/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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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neit
2008-04-17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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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는 솔직히 전 로마를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소개시키고 싶지 않은 책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편협한 역사관과 귀족적 영웅 중심적 필치는 소위 로마라는 국가를 영웅들의 각축장으로 전락시키는 것 같더군요. 더구나 그녀의 책은 역사라기 보다는 소설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소설<<삼국지>>와 별반 다를게 없다고 봅니다.
차라리 전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쇠망사>>를 권장하고 싶습니다. 비록 5현제의 마지막 황제인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부터 시작되지만, 비잔티움 제국이 멸망하는 순간까지 시종 역사적으로 그리고 교양적으로 우아한 필치로 그리고 있죠. 로마사의 고전 중에 고전이라 여겨집니다. 또한 로마시대의 작가로 유명한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을 이어서 읽는다면 금상첨화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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