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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7월 개정판을 읽었다.시장고점과 저점, 잉태형과 장악형, 백테스트 데이타 증명, 소변동일과 대변동일, 주중매매일TDW와 월중매매일TDM, 스매시 데이 패턴, 스페셜리스트 함정, 웁스 패턴, ...... 자금관리.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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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단기 투자의 비밀]
rushfire | 2025-03-23 19:14
현업 작가의 소설 작법에 관한 글로써는 별 다섯이다. 다만 독자로서 느낀 깊이감과 재미값에서 별 하나 부족이다. 결국 답은 묻지말고 많이 써야...^^지극히 개인적으로 (알랭 드 보통 같은) 껑충껑충 물수제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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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쓰고 앉아 있네]
rushfire | 2024-12-13 23:35
사피엔스의 시점으로 보는 빅히스토리 흥미롭다.7만년전 서아프리카 탈출 이후는 다른 역사책의 반복 같더니 어찌 어찌 결말은 사피엔스로 다시 수렴, 장래 걱정과 던지는 질문으로 수습되었다.무엇보다 내게는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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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
rushfire | 2024-12-08 16:03
우리 고대사는 가슴 뛰게하는 부분이 있다. 수수께끼 중 첫번째인 나주 반남 고분군 이야기가 흥미롭다. 신라 서울이였던 경주 출신 지인이 반남 고분군 사진을 보며 몹시 놀라던 장면이 기억난다. 수수께끼의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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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역사의 수수께끼..]
rushfire | 2024-11-30 08:07
신하가 마음에 드는 왕을 선택하는 택군의 결과인 반정과 독살.왕정이 아닌 공화정을 사는 현대에 책을 통해 추체험적 기시감이 든다면 무척 오싹한 느낌이다.2024년12월3일 저녁11시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4일 새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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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왕 독살사건]
rushfire | 2024-11-25 23:08
려말 선초 권문세족과 신진사대부로 시작해 훈구파, 척신과 려말 온건개혁파의 후예 사림파의 등장과 갈등을 그린다. 수차례 사화를 거쳐 명종조 지나 선조 시기 결국 집권한 사림파로 글이 끝난다.사화에 대해 &q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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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화로 보는 조선역사]
rushfire | 2024-11-25 15:15
이덕일 박사의 이어진 수많은 저작의 씨앗같은 책이다.조선 당쟁 옛모습 탐구의 시작은 이 책 추천.역사와 선현들은 현세를 읽는 우리를 타이른다.과거의 반복없는 다른 꿈을 오늘의 독자는 염원한다.조선왕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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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쟁으로 보는 조선역..]
rushfire | 2024-11-15 19:04
다산의 글 포함 한문자료를 편안한 우리말로 해석해 실어 당시의 상황과 심경을 잘 이해할 수 있다.과거 급제와 입조만을 욕심했다면 다산의 학문은 유배로 단절됐겠지만, 거듭되는 풍파를 딛고 평생을 공부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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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rushfire | 2024-11-07 16:18
정조와 정약용의 아름다운 관계를, 남인과 노론의 대결 모습에서는 현대 정치판을 복사한 듯한 모습도 본다.서학을 대하는 방식에서 제압의 명분만 찾는 답답증과 한 점 융통성을 허락하지 않는 치열한 치졸함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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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rushfire | 2024-11-06 16:44
나라를 잃은 놈이 나라를 되찾는데 헌신하지 않고 존재의 도덕성을 운운할 수 있냐 말이요. 민족의 해방 없이 어떻게 종교적 해탈을 운운할 수 있냐 말이요.다시 뜨거워지는 서늘한 가슴 창문을 비집고 드는 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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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도올이 ..]
rushfire | 2024-11-04 21:43
도올선생의 글로 읽는 만해 한용운선생의 삶과 님.거인의 어깨 가지에 올라 바라보는 모든 바다는 찬란하고 장엄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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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 한용운, 도올이 ..]
rushfire | 2024-11-04 15:58
지독한 한국식 인연 혹은 만남의 현대적 변용으로 읽었다. 주변의 모든 것들에 시시각각 반응하지만 빈 곳 하나가 모두 채우기엔 너무 큰 현대인들의 허허한 모습을 본다. 허전을 함께 느끼며 대화도 많찮은 쓸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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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랍어 시간]
rushfire | 2024-11-02 13:47
주어진 대로 자유로운 삶을 살아보지 못하고 시대의 폭압에 짓밟힌 무참한 희생들과 치료없는 상처의 핏빛 역사를 마주한다. 질기게 버티고 끝까지 물고 늘어지라고 내자신 포함 주변에 얘기해주고 싶다. 환상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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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별하지 않는다]
rushfire | 2024-10-30 20:34
감사합니다.간결하고 세련되고 농축된 참을성으로 슬픔과 분노를 관통하며 고통 거기에 멈추지 않고 더 나아가 보편 인간성 자체를 깊게 질문하는 진중한 글이다.양심... 양심...그리고 작가님께는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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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rushfire | 2024-10-26 21:40
1권 보다 부피와 내용적 깊이를 가미했다.우리 나라와 인접하고 직접 관련있는 나라가 많이 소개된 1권에 이어 다소 거리가 느껴지는 나라들로 2권이 엮였다.마지막 우주에 대한 내용이 좋았다.처한 지리도 한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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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힘 2]
rushfire | 2024-10-26 15:42
흥미롭다. 그러나 심도는 기대보다 얕은 것 같다.국제문제 전문기자에게도 세상은 큰가 보다.넓고 얕은 개론서로는 충분한데, 깊이 추구와 자료삼는 전문독서로는 아쉽다.한 권 책으로 세계지리 전체를 욕심할 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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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의 힘]
rushfire | 2024-10-09 16:12
2차대전 이후 미국의 일본정책 관련 내용은 우리의 분할점령 운명을 예고하고, 분할점령된 동서독의 내용은 현재 한반도 분단이 어떻게 유지되는가를 보여준다. 우리가 책속의 중남미 같은 현실에서 다소 멀어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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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7년, 정복은 계속된..]
rushfire | 2024-10-01 22:17
절절하다. 유시민 작가와 시대를 동거할 수 있어서 고맙다.그의 책은 늘 배움을 배경으로 사고를 확장시킨다.유작가의 동시대 벗님들 포함 20, 30대 젊은 세대분도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특히 내용의 균형잡힌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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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한국현대사 1959..]
rushfire | 2024-09-21 17:19
좋았다, 그러나 다소 아쉽다.더깊이 파고들어가는 천착이었다면...역시 글발은 김훈작가스러운 유감없는 면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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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
rushfire | 2024-09-19 16:38
진실이라 믿고 있는 사실이 때론 진실이 아닐 수 있고, 그것은 타인의 ˝설정, 장치, 의도, 선전˝ 또는 자신의 ˝보고싶은 대로만 보기˝ 식의 ˝변용적 시각˝ 때문이다. 요새는 ˝확증편향˝ 이라고도 회자된다.역자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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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의 전설, 거짓..]
rushfire | 2024-06-1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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