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메오라시
  • 돌바람  2006-03-04 11:16  좋아요  l (0)
  • 이 글을 읽어주시는 분이 있군요. 알라딘 처음 왔을 때요, 리뷰를 어떻게 써야 하나 하다가 쓴 글이거든요. 참 아팠는데... 신기하지요. 이곳에서 참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혼자 짊어져야 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지요. 어떤 분이실지 많이 궁금하네요. 늦은 댓글 보고 수정도 해놓고 이렇게 들렀다 갑니다. 잠깐씩이라도 뵐 수 있기를 초봄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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