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서쪽끝방
  • 2.5층 너머로
  • 은이결
  • 13,500원 (10%750)
  • 2025-11-20
  • : 463
내내 한여름이고 덥고 슬픈 일이 배음으로 깔리는데 읽는 내내 온도가 적당해서 잘 마르는 빨래 냄새를 맡는 듯 쾌적했다 담담한 어조와 슬픔을 잘 어루만지는 문장 덕분인듯 감정 과잉이나 낭비가 없어서이기도 끝내 위로를 주고 받았다는 것에 안심해서일지도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