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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끝방
  • 다랑이 마을에 어서 와!
  • 안미란
  • 10,800원 (10%600)
  • 2025-06-27
  • : 668
지구의 동료시민으로서 비인간동물과 인간의 거리가 유머러스하고 맞춤하게 자리잡았다 안미란 작가의 이야기를 깊이 신뢰하는 이유다 밤나무가 그만 먹어라 내년에 또 줄게라는 문장을 얻었다 그러게 내 것 아닌데 주는 만큼 기껍게 감사히 받아야한다 삽화도 한 컷 찍어 가졌다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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