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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ju3231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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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날엔 펴지를 쓴다
리뷰
[비 오는 날엔 편지를 ..]
cheju3231 | 2024-11-05 09:20
제주어로쓰여 있지만 표준어로도 해석이 되어 있어 감명깊게 읽었어요^^
100자평
[자랑자랑 웡이자랑]
cheju3231 | 2023-05-20 09:05
허당녀가 궁금해서 읽고싶다. 단단해지는게 뭔지 알고 싶어서 주문했다.제목이 끌리는 마술같은 책이다.
100자평
[허당녀 염탐 보고서]
cheju3231 | 2020-10-05 22:52
떠나버린 친구가 생각나게 하는 시집입니다
리뷰
[고인돌 같은 핑계일지..]
cheju3231 | 2020-09-14 20:02
첫아이 낳고 30년 넘게 대기중인 배냇저고리 이야기는 누구라도 공감이 갈 것 같아요^^그리고아흔살이 넘는 어머니 이야기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나게 합니다강추 하고 싶은 시집입니다
100자평
[고인돌 같은 핑계일지..]
cheju3231 | 2020-09-14 19:55
소원은 빌면 이루어지는거야
리뷰
[그 여자의 시간]
cheju3231 | 2020-08-16 08:37
제주에 가지 않아도 제주를 느낄수 있다제주에 다녀와서는 더욱 제주를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익숙하지 않은 제주어의 생소함제주어의 아기자기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그런 책이다
100자평
[해녀랑 바다랑]
cheju3231 | 2020-02-26 16:36
순데기
페이퍼
cheju3231 | 2018-08-04 08:35
순데기 시집
페이퍼
cheju3231 | 2018-08-04 08:35
[마이리뷰] 순데기
리뷰
[순데기]
cheju3231 | 2018-06-11 09:00
말은 입안에서 맴돌았고 닭 똥구멍에서는 달걀이 튀어 나왔고 달걀 껍질은 봉선화 꽃잎으로 피어났고 손톱 위에는 봉선화 꽃물이 들었다는 하고 싶은 말 꺼이꺼이 삼켜야 했던 시대 그 시대를 말하는 시집 순..
100자평
[순데기]
cheju3231 | 2018-06-11 08:24
어머니이기전에 한 여자로서의 꿈과 삶이 있다는 것을 ...
100자평
[엄마를 부탁해]
cheju3231 | 2009-01-28 15:26
안타깝다.
리뷰
[프랑스 조곡]
cheju3231 | 2007-12-21 18:38
역시나....!
리뷰
[포르토벨로의 마녀]
cheju3231 | 2007-12-04 19:58
*(^----^)*
리뷰
[포르토벨로의 마녀]
cheju3231 | 2007-12-04 19:56
와리스 디리
리뷰
[사막의 새벽]
cheju3231 | 2007-11-22 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