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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과 나무

이 책 안 읽는 사람 없게 해주세요. 100자평

[욕구들] bandobyul | 2025-07-15 17:45

베스트셀러라고 무턱대고 읽을 일이 아니었다. 개연성 없는 전개, 기계적인데다 하나같이 사랑에 빠지지 못해 안달하는 인물들, 지나치게 설명하며 개입하는 작가의 목소리까지 최근 읽은 소설 중 가장 실망스러운 .. 100자평

[작은 땅의 야수들] bandobyul | 2025-07-12 10:58

자본주의 키즈의 신자유주의 모험담 내지는 무용담 리뷰

[자본주의 키즈의 반자..] bandobyul | 2022-10-12 06:57

빨리 읽을 수 없는 책입니다. 계속 곱씹어가면서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읽고 또 읽어야 하는 책입니다. 대신 읽을수록 많은 것들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그래서 귀한 책입니다. 100자평

[다정하다고 말해주세..] bandobyul | 2022-05-16 07:51

이 책을 읽은 분은 운이 좋은 분이겠지요. 정말 좋은 에세이를 놓치지 않고 읽었으니까요. 그리고 최아란님이 계속 글을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런 글을 써내시는 분은 결코 흔하지 않으니까요. 좋은 글 써주셔서 .. 100자평

[언니 의자] bandobyul | 2022-04-10 16:36

좋은 소설을 읽었습니다. 좋은 소설을 읽고 싶은 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좋겠습니다. 이승주 작가가 계속 좋은 작품을 써주면 좋겠습니다. 100자평

[리스너] bandobyul | 2021-09-2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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