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북사냥꾼님의 서재
  • 아름다운 수수께끼
  • 루이즈 페니
  • 14,220원 (10%790)
  • 2020-08-01
  • : 491
이케 호모. 가장 의미심장한 말.
마지막 보부아르의 선택은 안타깝고, 유다처럼 스승을 배신한 자가 있어 슬프고, 부원장의 과욕이 이 모든 일을 만들었다 생각하니 망자에 대한 예의는 아니지만 그를 탓하게 된다. 스토리보다 퀘벡의 수도원과 그레고리안 성가가 들려주는 아름다움에 빠져 읽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