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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사르
  • 다락방  2014-02-04 10:33  좋아요  l (0)
  • 제가 작년말에 사주를 봤는데요, 그 때 그 분이 그러셨어요. 외국어를 잘하는 것에 대한 동경이 굉장히 강한데 끈기가 없어서 정작 본인은 외국어를 못하는 사주라고. 하하하하하하하하. 완전 맞거든요. 달사르님의 이 페이퍼를 보니 그 동경의 마음에 또 배워볼까 하는 생각이 불끈하네요. 하하하하하.
  • 달사르  2014-02-04 22:19  좋아요  l (0)
  • ㅋㅋㅋㅋㅋㅋ 반가워요. 다락방님. 우린 끈기가 없다는 공통점이 있는 사이네요. ㅎㅎ
    아니, 끈기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 아예 없는 거에요? ㅎㅎㅎ
    나도 끈기 완전 없는데. ^^

    여기에 이런 글 올리는 것도 일단 올리고 나면 보는 눈들이 있으니까 조금은 열심히 하지 않겠나, 라는 그런 얍삽한 생각 때문이거든요. ㅎㅎㅎㅎ

    아. 덕분에 완전 웃었네요. 우리 끈기 없는 사람들끼리 외국어 공부 좀 해봅시다요. 그나저나 다락방 님은 어느 나라 언어 배우고 싶으세요? 사람들이 많이 안 쓰는 제 3외국어 이런 것도 조금 땡기지 않나요?
  •  2014-02-04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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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4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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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6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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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0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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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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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2-1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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