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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사르
  • 곰곰생각하는발  2013-04-28 23:49  좋아요  l (0)
  • 흠... 정말 찜찜하시겠습니다.
    왜 그런 엉뚱한 짓을 했을까요 ?
    오히려 그게 궁금한데요. 약이란 게 배율이 정확해야 한다는 건 개나 소나 아는 사실인데
    왜 이런 무모한 짓을 했을까요.... 흠흠...
  • 달사르  2013-04-29 13:19  좋아요  l (0)
  • 자본의 논리?

    ^^;;

    수작업을 하는 사람이 마음고생을 했을 거 같네요.ㅠ.ㅠ
  • 탄하  2013-05-03 22:39  좋아요  l (0)
  • 어억, 저도 조카땜에 이 얘기 듣고 깜짝 놀랐어요.
    다행히도 저희 조카는 타이레놀 시럽은 안 먹었다네요.

    성실도와 정직도는 기업의 크기와 명성하고는 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
    대기업에서 운영하는 여러상황들을 보면 정말 끔찍할 정도로 날림이 많더군요.
    세상에, 봉재공장도 아니고 약을 수작업으로...에효...

    달사르님도 놀라셨겠어요.
    약국이 조용한 것 같아도 은근 소란스런 곳이군요.
    달사르님네 약국에서 사 먹고 크게 탈 나는 아이들이 없길 바래요.
  • 달사르  2013-05-10 15:09  좋아요  l (0)
  • 얀센코리아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는 말도 있고..
    얀센은 얼마전에 다른 나라에서도 함량초과 건으로 인해 회수 사건이 있었어요. 제가 기억하기로는요.
    그게 어느 나라에선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것도 이와 유사한 사건이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얀센이 자꾸 이런데 걸리네요.

    분홍신님도 놀라셨군요. 조카가 어리니까 더 그렇지여?
    저도 깜짝 놀랐어요. 이런 일이 다 있다니..이러면서요.

    아고아고..어제 비 오고 나서 날이 이제 개이기 시작하네요. 근데 몸은 계속 찌뿌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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