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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경 1. <마음 속 유죄>
달사르 2013/03/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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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3-03-2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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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급하신 단편 기억나요. 마지막의 그 서늘한 느낌도. 탕탕탕, 하던 소리에 괜히 불안했더랬죠. 이 단편 좋았는데 달사르님껜 이토록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네요.
달사르
2013-03-24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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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 포스팅 봣어요. 이 책 다 읽고 다시 쪼르르 달려가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야지 하면서 말이죠.
네. 저 부분은 제가 지속적으로 하는 고민이어서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탕탕탕..소리가 참 서늘하지여? 에고..
마지막 완성(남자의 인생역사에 대한 나름의 완성)은 저렇게 불발로 끝나는게 인생이지..싶기도 했구요.
꿈의 완성 단계에서 깨져버린 남자의 미래는 이제, 가족과 같이 쌓아올렸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상처를 서로 도닥이면서. 힘들겠지만 새로 시작해야지요. 그게 인생이니까요.
탄하
2013-03-2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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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아악아악..! 저도 이 책 있어요.
요건 아껴뒀다 있다 밤에 읽을께요.
일단 오늘은 시간이 촉박하여, 나머지 포스팅도 잠시 둘러봐야 하니까..ㅠ.ㅠ
달사르
2013-03-25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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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어여 읽으셔요.
저는 이 책 읽고 막막 흥분해서는, 채 소화도 되지 않은 글을 썼다가, 쓰고 나서 영..이상해서 하나는 수정할려고 일단 삭제를..ㅠ.ㅠ
윗 글도 이상하긴 마찬가지..너무 오래 쉬었나..글이 내 맘대로 안 되고 지 멋대로..ㅠ.ㅠ
이번 주말에 다시 한 번 재도전해볼려고 마음 먹는 중. 불끈!!
2013-03-25 21:59
비밀 댓글입니다.
2013-03-27 16:38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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