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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라, 뭔가가 시작되는 그 순간까지
젠더 갈등이 심화되면 끔찍한 범죄로 발전되는 건 아마 모두가 예상하는 바일 것이다. 나는 마녀사냥 또한 젠더갈등 시초의 역사가 아닐까한다. 과연 이 소설은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하다.  100자평
[젠더 크라임]  소동맘  |  2025-02-17 19:50 
셔닐 손수건과 속살 노란 멜론  리뷰
[셔닐 손수건과 속살 ..]  소동맘  |  2025-01-09 12:35 
용감한 글쓰기란 이런 것이 아닐까한다. 모성에 대한 잔혹한 글  100자평
[모든 아름다움은 이미..]  소동맘  |  2024-12-22 15:50 
믿고보는 작가 중 한명이 되어버린 이마무라 쇼고 최고의 창과 방패의 그 결말이 궁금하다.  100자평
[새왕의 방패]  소동맘  |  2024-12-22 15:47 
올 겨울을 에쿠니 가오리의 책으로 마무리한다면 왠지 따뜻할 듯하다. 어서 읽고싶다.  100자평
[셔닐 손수건과 속살 ..]  소동맘  |  2024-12-22 15:44 
미국 공산주의라는 로맨스  리뷰
[미국 공산주의라는 로..]  소동맘  |  2024-12-18 05:07 
비비언 고닉의 책이라니..제목만 보고서는 몰랐다. 그 속 너머의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 제목이 의미하는 바가 이렇게 궁금한 책은 오랜만인듯하다.  100자평
[미국 공산주의라는 로..]  소동맘  |  2024-12-02 20:50 
아이들에게 흥미있는 소재^^ 용의 기운 받고싶어요. 부작용이 뭔지 궁금해서라도 얼른 책을 봐야겠어요.  100자평
[똑똑해지는 머리빗의 ..]  소동맘  |  2024-11-29 13:55 
우리는 뇌를 넘어서 본다.  리뷰
[눈 뇌 문학]  소동맘  |  2024-11-14 14:42 
아이는 무서운 꿈을 꾼다  리뷰
[아이는 무서운 꿈을 ..]  소동맘  |  2024-11-06 16:10 
내게 있어서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제목이다. 하지만 보인다는 것의 의미가 몹시도 궁금해졌다.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뇌로 본다는 것의 의미, 거기에 더해 문학의 의미와 가치는 과연 무엇일까?  100자평
[눈 뇌 문학]  소동맘  |  2024-10-20 23:08 
언뜻 보기에는 일반적인 추리소설같지만 사회성 짙은 예리한 칼날을 숨기고 있는 마코토 작가.. 이번에도 그의 벼린 칼날이 매서울 듯하다.  100자평
[아이는 무서운 꿈을 ..]  소동맘  |  2024-10-16 09:25 
언제나 관심있게 보는 작가이다. 재미는 물론이고 시대에 대한 지식까지 얻을 수 있다.  100자평
[청과 부동명왕]  소동맘  |  2024-09-11 16:00 
글쓰기의 감각  리뷰
[글쓰기의 감각]  소동맘  |  2024-09-04 15:10 
멜랑콜리아  리뷰
[멜랑콜리아 I-II]  소동맘  |  2024-09-03 18:35 
그날은 오고야 만다. [언젠가 찾아올 그날을 위하여]  리뷰
[언젠가 찾아올 그날을..]  소동맘  |  2024-08-13 11:31 
멜랑꼴리아라는 제목에서 보여지듯 소설 역시 우울감의 깊은 바닥을 보여줄까..아닐까..욘 포세의 작품 중 가장 궁금한 책이다.  100자평
[멜랑콜리아 I-II]  소동맘  |  2024-08-12 20:40 
감각적인 글쓰기를 어떻게 하려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부터 살펴볼일이다.  100자평
[글쓰기의 감각]  소동맘  |  2024-08-12 20:28 
우리들의 회자정리 거자필반 [상실과 발견]  리뷰
[상실과 발견]  소동맘  |  2024-08-06 15:39 
도둑 신부  리뷰
[도둑 신부 2]  소동맘  |  2024-07-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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