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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선님의 서재
  • 며느라기
  • 수신지
  • 18,000원 (10%1,000)
  • 2018-01-22
  • : 7,572
결혼 초, 행주 쥐어주며 남편에게 밥상 닦으랬더니 어머님 왈~ 회사 다니느라 힘든 애한테 이게 뭔 짓이냐고.. 저도 회사 다니는데요. 라고 했더니, 니가 벌어야 얼마나 번다고 큰소리냐고 때려치라고.. 제가 월급 더 많은데요 했더니, 놀아도 돈을 많이 주나보지? 라고 짜증내심. 그냥 도돌이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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