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신지선님의 서재
출간 감사  100자평
[[세트] 법대로 사랑하..]  블루아즈라엘  |  2022-10-14 16:26 
다이어리가 덜 마른 상태로 접었는지 펭수가 양면에 있어요 ㅠㅠ 천천히 보내주셔도 괜찮으니 잘 말린 다음에 제본해 주세요.. 기다릴게요. 제발~  100자평
[오늘도 펭수 내일도 ..]  블루아즈라엘  |  2019-12-30 09:36 
두렵다 이럼 사람들이 아직도 펜을 잡다니..저자 말대로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식민지도 다시 되고, 당신의 아들은 좋은 조건으로 탄광에서 일하고 당신의 딸은 위안부 가서 돈벌면 되겠소  100자평
[반일 종족주의]  블루아즈라엘  |  2019-07-30 10:04 
워낙 핫 하다 하여 구매는 했는데.. 이 정도 인기가 있을 만한 것인지 까리 까리.. 읽을 때 재미는 있지만 덮고 나면 기억이 안남는 책..  100자평
[돌이킬 수 없는 약속]  블루아즈라엘  |  2018-09-07 15:53 
공유라는 마음이 책 구석구석에 녹아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책도 보고, 또 주변에 공유하고 기획이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카피레프트 책이 많이 소개되길 희망합니다.  100자평
[카피레프트, 우주선을..]  블루아즈라엘  |  2018-09-07 09:25 
읽다보니 평이 바뀌어 수정합니다. 술술 읽히는 책은 확실히 맞습니다. 몰입감도 좋고요. 근데, 오쿠다 히데오의 나오미와 가나코 느낌이 강해요.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100자평
[마당이 있는 집]  블루아즈라엘  |  2018-05-25 10:47 
두분도 힘든 시기가 있었고, 노력해서 얻은 것이겠지만.. 회사에서 갑질을 당해도 퇴사할 수 없고, 어린시절 꿈이 있어도 대출이 안되 꿈을 이룰 수 없는 평범한 직장인이 볼때.. 한권이면 족한데 또 다른 한권을 만..  100자평
[당신과 함께라면 말이..]  블루아즈라엘  |  2018-05-18 16:41 
결혼 초, 행주 쥐어주며 남편에게 밥상 닦으랬더니 어머님 왈~ 회사 다니느라 힘든 애한테 이게 뭔 짓이냐고.. 저도 회사 다니는데요. 라고 했더니, 니가 벌어야 얼마나 번다고 큰소리냐고 때려치라고.. 제가 월급 ..  100자평
[며느라기]  블루아즈라엘  |  2018-03-14 16:02 
아 진정.. 미치게 좋다!!!! 당신은 역시 상또라이!!! 멋지다!!! 유병재!!  100자평
[블랙코미디]  블루아즈라엘  |  2017-12-08 08:56 
책 정말 좋네요.. 북유럽 교본 같은 책~  100자평
[리얼 노르딕 리빙]  블루아즈라엘  |  2017-12-0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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