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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님의 서재
  •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 이도우
  • 12,420원 (10%690)
  • 2018-06-28
  • : 10,398
잔잔한 호수 같은 은섭과 겨울 햇살 같은 해원이 만나 눈부시게 반짝이는 윤슬을 만들었다. 마시멜로의 이름은 곤포, 꽃말은 뒤늦게 깨달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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