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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호님의 서재
  • 느릅나무 아래 욕망
  • 유진 오닐
  • 9,720원 (10%540)
  • 2011-04-30
  • : 575
처자식을 일꾼으로만 본 아버지의 비뚤어진 생각이 증오의 씨앗을 뿌렸다. 사랑이 있어야 할 자리에 증오가 자리 잡으니 천박한 욕망을 드러내는 데 모두들 부끄러움이 없다. 죄 없이 죽은 아기만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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