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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님의 서재
  • 복지의 문법 (2023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 김용익.이창곤.김태일
  • 16,200원 (10%900)
  • 2022-11-18
  • : 456
각자도생하며 살아가면서도 결국 복지를 생각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대부분 가난한 일반 서민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현실에 대해 조금 더 눈을 떴고, 조금 더 씁쓸해졌으며, 비관적으로 생각되기도 했지만 복지에 관한 관심은 계속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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