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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님의 서재
  • 나이트 러닝
  • 이지
  • 13,500원 (10%750)
  • 2022-11-07
  • : 262
“한 묶음 사람”에서 “두 묶음 사람”으로 돌아갔을 때 어쩔 수 없이 상처가 생긴다. 흉터처럼 남은 기억과 그리움 때문에 잠시 멈춰 서지만 다시 쳇바퀴처럼 일상을 살아간다. 그렇게 “도레미파솔라”를 반복하다가 “라”쯤에서 멈춰 서고 다시 “시”를 향해 나아가는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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