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외딴방
heidi9889 2023/05/12 23:26
heidi9889님을
차단하시겠습니까?
차단하면 사용자의 모든 글을
볼 수 없습니다.
- 외딴방
- 신경숙
- 13,050원 (10%↓
720) - 1999-12-06
: 8,712
외면해왔던 과거 노동자의 인권이야기…
많이 불편한 내용이면서도 이런 일이 있은지 얼마 안되었다는 사실에 놀랍다.
나의 첫 직장 생활도 가리봉동이었는데 윗 선배들이 라떼는 말이야를 많이 해왔었다.
현재진행형으로 나아지고 있는데, 직접 겪지않아서 다행이다.
PC버전에서 작성한 글은 PC에서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