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ekshim님의 서재
고흐가 노란색을 엄청 좋아하는 줄 알았다. 압생트라는 독주에 중독되면 황시증과 정신착란이 온다고 한다. 모든 사물의 색깔이 노란색으로 보였던 것이다. 그리고 착란으로 귀를 자르고... 따뜻한 색깔 뒤에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재밌다. 아~~ 이 작가는 이런 얘길 어디서 들었을까??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