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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shim님의 서재
내가 좋아하는 가수 ‘짙은‘이 떠올랐다. 와~ 남자의...  페이퍼
읽자나  |  2025-02-03 10:16 
서부는 지금도 개발되지 않고 사막같지만 예전은 어땠을지 정말 극한지역이었을 것이다 우둔하다고나 할까 성실하다고나 할까... 스토너가 더 매력적이다.  100자평
[부처스 크로싱]  읽자나  |  2025-02-03 10:14 
올해 서산 마애삼존불은 꼭 봐야겠다. 나의 버킷  100자평
[아는 만큼 보인다 : ..]  읽자나  |  2025-01-13 10:13 
매해 나왔으면 좋겠다.  100자평
[B주류경제학]  읽자나  |  2024-12-27 11:14 
부모님 연세가 연세인지라 추석이후 시아버지, 친정엄마...  페이퍼
읽자나  |  2024-12-24 11:05 
노트에 쓰면서 봐야지. 흐트러진 마음을 추스려야겠다  페이퍼
읽자나  |  2024-11-13 12:08 
나를 둘러싼 현실을 외부의 힘으로 여기면현실을 바꾸려...  페이퍼
읽자나  |  2024-11-13 12:07 
[마이리뷰]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리뷰
[어떤 죽음이 삶에게 ..]  읽자나  |  2024-11-06 09:52 
[마이리뷰] 공간의 위로  리뷰
[공간의 위로]  읽자나  |  2024-10-31 14:55 
[마이리뷰] 외로움의 습격  리뷰
[외로움의 습격]  읽자나  |  2024-10-17 19:18 
원제는 모르지만 읽을수록 제목과 맞아 떨어진다.  100자평
[명랑한 은둔자]  읽자나  |  2024-10-17 15:09 
경험해야 나오는 진정성  100자평
[사랑인 줄 알았는데 ..]  읽자나  |  2024-10-15 18:38 
신선했다. 미미여사와는 다른 에도시대 이야기가 따뜻했다.  100자평
[고비키초의 복수]  읽자나  |  2024-10-07 11:20 
못볼꼴을 볼 수 밖에 없는게 가족~~부모님에 대한 양가감정이 다 이해된다. 그래도 작가수는 아버질 잘 받아준다.  100자평
[산다든가 죽는다든가 ..]  읽자나  |  2024-10-05 11:08 
쇼츠에 빠져 살아서인지 책읽는게 힘들다. 겨우겨우 읽...  페이퍼
읽자나  |  2024-08-28 15:54 
넥플릭스로 만들면 좋겠다 싶다가도 영국이 첩보활동이란...  페이퍼
읽자나  |  2024-07-24 10:30 
여전히 무지하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카리브해 인근...  페이퍼
읽자나  |  2024-07-19 11:24 
도파민 중독에서 조금은 벗어나게 해준 책이다.  100자평
[귀신들의 땅]  읽자나  |  2024-07-11 17:57 
제목을 읽는 것만으로도 미움이나 욕심 부정적인 감정들이 줄어 들었다  100자평
[100년 뒤 우리는 이 ..]  읽자나  |  2024-05-30 17:01 
트릭을 잘 쓴 소설이다. 오랜만에 경쾌하게 읽었다.  100자평
[괴물 나무꾼]  읽자나  |  2024-05-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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