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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shim님의 서재
돈과 여자를 밝히고 자신을 거의 신급으로 올려놓은 백인 남자들의 책, 특히 20대에 난 러셀의 책을 인생조언처럼 읽었다. 헛웃음이 났다.  100자평
[지식인의 두 얼굴]  읽자나  |  2025-04-11 10:50 
처음 챕터에서 ˝예축˝ 이라는 말이 가슴에 희망을 불...  페이퍼
읽자나  |  2025-04-08 10:16 
전에 읽은 중국여행에 대한 책이 좋아 집어 들었다. ...  페이퍼
읽자나  |  2025-04-08 10:13 
[마이리뷰] 아버지의 해방일지  리뷰
[아버지의 해방일지]  읽자나  |  2025-04-03 18:03 
소설과 다르게 가볍게 썼다. 강약조절이 가능해서 작가인가보다.  100자평
[무라카미 T]  읽자나  |  2025-04-03 10:23 
가쉽을 좋아해서 냉큼 빌렸는데 벽돌책이네...  페이퍼
읽자나  |  2025-03-27 11:03 
속이 터진다. 하지만 무기력과 가스라이팅을 당하면 쉽...  페이퍼
읽자나  |  2025-03-24 12:39 
[마이리뷰] 예순 살, 나는 또 깨꽃이 되어  리뷰
[예순 살, 나는 또 깨..]  읽자나  |  2025-03-21 15:18 
아이고... 언니, 선배님. 고맙습니다~ 인생의 지혜입니다.  100자평
[즐거운 어른]  읽자나  |  2025-03-19 11:39 
일본의 젊은 작가는 세상을 어떻게 보는지에 의미를 두며 읽었다. 내 자식 또래의 작가라니...  100자평
[최애, 타오르다]  읽자나  |  2025-03-17 12:20 
진짜 옆에서 봤다고해도 이렇게 쓸 수는 없을 것이다....  페이퍼
읽자나  |  2025-03-13 15:10 
[마이리뷰] 엄마의 죽음은 처음이니까  리뷰
[엄마의 죽음은 처음이..]  읽자나  |  2025-02-28 20:22 
내가 좋아하는 가수 ‘짙은‘이 떠올랐다. 와~ 남자의...  페이퍼
읽자나  |  2025-02-03 10:16 
서부는 지금도 개발되지 않고 사막같지만 예전은 어땠을지 정말 극한지역이었을 것이다 우둔하다고나 할까 성실하다고나 할까... 스토너가 더 매력적이다.  100자평
[부처스 크로싱]  읽자나  |  2025-02-03 10:14 
올해 서산 마애삼존불은 꼭 봐야겠다. 나의 버킷  100자평
[아는 만큼 보인다 : ..]  읽자나  |  2025-01-13 10:13 
매해 나왔으면 좋겠다.  100자평
[B주류경제학]  읽자나  |  2024-12-27 11:14 
부모님 연세가 연세인지라 추석이후 시아버지, 친정엄마...  페이퍼
읽자나  |  2024-12-24 11:05 
노트에 쓰면서 봐야지. 흐트러진 마음을 추스려야겠다  페이퍼
읽자나  |  2024-11-13 12:08 
나를 둘러싼 현실을 외부의 힘으로 여기면현실을 바꾸려...  페이퍼
읽자나  |  2024-11-13 12:07 
[마이리뷰] 어떤 죽음이 삶에게 말했다  리뷰
[어떤 죽음이 삶에게 ..]  읽자나  |  2024-11-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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