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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간의 혐오와 상실된 사랑으로부터
리뷰
[태초의 냄새]
김예은 | 2023-11-11 22:06
특별한 이유 없이 서로의 존재 자체만으로도 위로가 되는 사람들의 이야기
100자평
[딩]
김예은 | 2023-09-18 13:57
언젠가는 리커버가 나오리라 싶었는데 이렇게 나오다니 너무 떨려요 ㅠㅠ 정세랑 작가님 책은 아껴두고 읽고 싶은 책이면서도 한 페이지만 열면 앉은 자리에서 책 속에 빨려들어가 순식간에 읽게 돼요 이번 책도 너..
100자평
[재인, 재욱, 재훈 (리..]
김예은 | 2021-08-31 13:36
절단면이 깨끗해야 다시 이어붙일 수 있어
100자평
[덧니가 보고 싶어]
김예은 | 2020-05-02 18:34
굉장히 재미있다. 정세랑 작가는 무거운 내용을 단순히 무겁지만은 않게 풀어내는 재주가 탁월하다.
100자평
[보건교사 안은영]
김예은 | 2019-01-30 23:40
나중에 사람들은 내게 왜 그랬냐고, 왜 끝까지 도망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나는 제일 쉬운 일을 한 것 뿐이라고 말했다. 두려움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을. 242후반부가 살짝 아쉽지만 괜찮..
100자평
[아몬드 (양장)]
김예은 | 2017-12-20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