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밥 먹다가, 울컥
ironcop 2024/07/06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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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 먹다가, 울컥
- 박찬일
- 15,300원 (10%↓
850) - 2024-02-05
: 7,994
작가와 동 시대를 거쳐와서 그런가, 거, 상당히 공감 가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어쩜 이다지도 옛날 사람들과 일들을 서글픈 그 음식들이나 술 맛 처럼 서럽게도 쓰셨을꼬~ 참 옛날 생각과 사람들 생각 많이 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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