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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cop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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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우리의 양심을 앗아가는 건 바로 두려움이란다. 우리를 비겁자로 만드는 것 또한 두려움이지...아버지:두 사람이 정말로 행복하다고 느낄때까지만 같이 살아 주게... 불행하게 살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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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폴리스]
ironcop | 2025-04-14 21:13
훌륭하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작가가... 히가시노 게이고 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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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ironcop | 2025-03-20 10:28
사족... 1편으로 훌륭한 작품을 완성했길래 감동받았는데 2권을 읽고 실망했다. 영화(시나리오)제의가 들어왔을 때 2권 내용을 첨가했다면 좋았을 그런... 출판사의 욕심? 작가의 욕심? 1권이 인기가 있다 보니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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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ironcop | 2025-03-20 10:27
짧은 소설이지만 이 작가 대단하다... 머릿 속엔 여우가 다셧 마리, 뱃 속엔 구렁이가 다섯 마리 정도... 능글능글하게 참 잘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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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ironcop | 2025-03-16 12:50
별 셋... 가끔 재밌는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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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안온한 날들]
ironcop | 2025-01-17 08:15
흥미롭다. 한 번 잡으니 못 놓겠다. 새로운 형식의 추리 소설. 상 탈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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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키초의 복수]
ironcop | 2025-01-17 08:12
흥미롭다. 시간 죽이기 딱이다. 영화도 보고 싶다. 번역은 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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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추정 1]
ironcop | 2025-01-17 08:09
책이 얇고, 판형도 작고, ‘요까이꺼‘ 하고 집어 들고, 화장실에 앉아서 후딱 읽어볼까나~ 했다가, 작가의 내공에 혀를 내두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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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스릴러]
ironcop | 2024-10-29 22:07
참 인간적인 시인이다. 나머지 별 한 개 마저 채울 때까지 시를 좀 더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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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ironcop | 2024-09-08 19:00
대단한 작가다. 별이 한 개 모자라는 것은 내 느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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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혼자 죽기를 ..]
ironcop | 2024-09-08 18:58
이 작가의 소설 몇 권 읽은 것 가지고 이 작가의 능력을 평가하기는 좀 ‘뭣‘하지만 그 전에 읽은 이 작가의 책들은 나름(*순전히 본 독자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한) 3할3푼3리 이상의 ‘고‘타율을 보였다면 이 ‘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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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ironcop | 2024-09-08 18:56
역사적 배경이나 러시아 생활사나 사회 분위기, 정치사, 문학사 같은 것을 잘 모르고 읽으면 나 같은 생각이나 느낌이 드는 독자가 많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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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령 1]
ironcop | 2024-08-12 23:57
추리라고 하기엔 좀 그렇기는 하다. 잘 쓴 것 같기는 한데 약간 좀 그렇기는 하다. 술에 물 탄 듯 물에 술 탄 듯 술술 써내려 간 듯 한데 뭔가 좀 그렇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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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ironcop | 2024-08-12 23:54
신선하다. 현실감 있다. 우리나라에서 소멸 위험성이 있는 지방의 지자체들도 결국 이 소설의 결말과 같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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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의 비극]
ironcop | 2024-07-20 18:30
이런 류의 사람이 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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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인간]
ironcop | 2024-07-06 00:51
작가와 동 시대를 거쳐와서 그런가, 거, 상당히 공감 가는 부분이 많은 것 같다. 어쩜 이다지도 옛날 사람들과 일들을 서글픈 그 음식들이나 술 맛 처럼 서럽게도 쓰셨을꼬~ 참 옛날 생각과 사람들 생각 많이 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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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가, 울컥]
ironcop | 2024-07-06 00:50
이 작가의 작품이 대한민국에 왜 두 권만 소개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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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을 거니까]
ironcop | 2024-05-28 18:26
미술과 관련된 책을 붙잡고 끝까지 읽어보기는 처음인 것 같다. 상당한 내공에서 우러나온 필력 인정. 이 작가의 다른 책들도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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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미술관]
ironcop | 2024-04-19 17:57
미쳤다. 이 책은 미쳤다. 요즘 젊은이들은 베스트 오브 베스트를 ‘미쳤다‘라는 말로 표현한다. 나도 그렇게 표현하고 싶다. ‘현실 쪽이 소설보다 훨씬 드라마틱하다는 것을 긴 여정을 거치고 나서야 나는 비로소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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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에 감사해]
ironcop | 2024-03-25 20:15
일본 영화 한 편을 본 것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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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브라더스]
ironcop | 2024-03-2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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