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그린티

지식을 쌓고 싶어 구입했는데 재밌다. 흥미돋는 부분이 많고 번역이 정말 매끄러움ㅋㅋ두께가 좀 압박이지만 일단 책장을 넘기면 술술 읽을 수 있다. 100자평

[총 균 쇠 (무선 제작)] 그린티 | 2014-12-27 12:34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은 처음 접해봤는데 왜 유명한지 알거 같습니다. 반전은 다소 뻔할 수도 있으나 미세한 톱니바퀴들이 딱딱 맞아 떨어지는 느낌? 약간의 조바심으로 책장을 빨리 넘기게 만드는 책입니다. 빵.. 100자평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그린티 | 2014-12-27 12:23

저자가 같아서 그런지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와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유쾌하고 간결한 문체+얇은 두께+큰 글씨+컬러 삽화 등 부담없이 읽기 좋은 책. 쉽게 읽히고 흥미있는 내용이 많으나...다소 적은 분량이 .. 100자평

[철학, 역사를 만나다] 그린티 | 2014-12-27 12:13

워낙 다루는 내용이 방대하고 다소 어려운 부분도 있으니 자신이 흥미있는 부분만 골라읽어도 괜찮을듯. 개인적으로 이 책에선 서문이 가장 좋았고... 심지어 서문만 기억난다... 100자평

[거의 모든 것의 역사] 그린티 | 2014-06-08 22:11

모든 청춘을 위한 책이 아니라 몇몇 청춘을 위한 책이라 생각된다. 와닿는 부분도 분명 있지만 씁쓸한 부분도 분명 있다. 그리고...아프니까 청춘인게 아니라 왜 아파야하냐고, 약을 내놓으라고 따질 수 있어야 청춘.. 100자평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린티 | 2014-06-08 22:05

때되면 밥먹고 잠을 자듯 한권한권 나올 때마다 모아온게 벌써 십년이 넘었다. 물론 재미있어서 모으는 것도 있지만... 의리로 어느정도는 작용하는듯. 개인적인 바람으론 십년 후에도 자두를 모으고 있었으면 한다... 100자평

[안녕? 자두야!! 19] 그린티 | 2014-05-24 16:42

워낙 유명해서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듯. 유익함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명작이라 생각한다. 3권 세트를 다 샀더니 외전 부록이 나오는 어이없는 상황 때문에 별을 깍고 싶었지만..워낙 여러번 읽었고 도움도 많이 받.. 100자평

[다이어터 3 : 건강지..] 그린티 | 2014-05-24 16:27

사랑해요 이말년 100자평

[이말년 씨리즈 2] 그린티 | 2014-05-24 16:23

나쁘진 않지만 특별한 것도 없었다. 자상하지만 디테일은 좀 떨어지는 느낌. 100자평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그린티 | 2014-05-24 16:22

오정희님의 작품은 읽고나면 꽁기꽁기해지는 무엇인가가 있는듯하다. 다른 작품인 ｀새｀도 그렇고. 갑갑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우울한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같은 책을 몇번이고 다시 읽.. 100자평

[유년의 뜰] 그린티 | 2014-05-24 16:18

나는 솔직히 이 시리즈가 병맛의 시초라고 생각한다. 괴물, 시체, 내장, 귀신 등등이 다 나오면서도 이렇게 안 무서운건 처음 봤다. 타이틀은 공포물이지만 병맛 개그에 초점을 맞춘게 분명하다. 근데 이번책은 안타.. 100자평

[시오리와 시미코의 한..] 그린티 | 2014-05-24 16:09

새로움의 연속이었다. 내가 경험한 적도, 생각해본 적도 없었던 일을 누군가는 겪고 있구나 싶어서 아찔하기도 했고. 독특한 소재에 비해 유쾌하게 쓰여진 책이기에 소장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100자평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그린티 | 2014-05-24 16:04

잘 정리된 요약집 느낌. 간단하게 흐름을 알고 싶다면 추천. 역사적 상식을 쌓기에는 나쁘지 않지만... 상세하게 파고드는걸 좋아하는 내 기준에선 재미가 없었고 다 읽고 기억나는 것도 없었다. 100자평

[하룻밤에 읽는 세계사] 그린티 | 2014-05-24 16:00

굉장히 쉽고 재미있게 쓰여진 책이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다. 어려운 단어나 인물은 따로 설명해놓는 친절함까지 갖추고 있다. 철학입문서로 추천! 100자평

[처음 읽는 서양 철학..] 그린티 | 2014-05-24 15:52

뻔한 이야기이고 공감 안되는 부분도 꽤 있지만 가볍게 편한 마음으로 읽기 좋습니다. 친구에게 선물하기에 괜찮은거 같아요. 100자평

[프린세스 마법의 주문] 그린티 | 2014-05-24 15:45

먹먹해진다. 책을 읽고 엄마가 보고 싶어하시던 가수의 콘서트를 예매했다. 누구에게나 모든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걸, 우리는 완전히 잊고 살고 있지는 않은지. 100자평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 그린티 | 2014-05-24 15:37

역시! 리뷰

[안녕? 자두야!! 3] 그린티 | 2004-07-19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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