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생선가게 홍수네
  • 연두부  2008-10-17 12:32  좋아요  l (0)
  • 오랜만이에요^^...지금 먹고 있는 거 먹고나면...한번 주문할께여...ㅋㅋㅋ
  • 홍수맘  2008-10-17 20:49  좋아요  l (0)
  • ㅎㅎㅎ. 항상 홍수네를 기억해 주시는 님 항상 고마워요. 잘 지내시죠?
  • 소나무집  2008-10-17 12:32  좋아요  l (0)
  • 반가워요. 홍수도 잘 지내지요?
    저도 이 책 보관함에 넣어놓았는데
    아는 분이셨군요.
    나중에 서평도 올려주세요.
  • 홍수맘  2008-10-17 20:50  좋아요  l (0)
  • 님도 잘 지내시죠? 지난번 집장만 얘기도 들었었는데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서평요? 갑자가 왕~ 부담.....
    노력해 볼께요.

  • 홍수맘  2008-10-17 20:51  좋아요  l (0)
  • 네~. 님도 잘 지내시죠? 이렇게 안 잊고 인사주셔서 넘 고마워요.
  • 울보  2008-10-17 22:27  좋아요  l (0)
  • 잘지내고 계시지요,
    요즘 종종 다른님들 서재에서 뵈어서 잘 지내고 계시는 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 홍수맘  2008-10-18 09:08  좋아요  l (0)
  • 님도 잘 지내시죠? 요즘도 님 책이야기를 듣고 열심히 보관함에 쌓여두고 있답니다. ^^.
  • 무스탕  2008-10-18 23:01  좋아요  l (0)
  • 오랜만이세요~
    올 여름에 제주에 다녀오면서 홍수맘님이랑 치카님이랑 생각을 했었죠 ^^
  • 홍수맘  2008-10-20 10:03  좋아요  l (0)
  • 어머 그러셨구나.
    직접 뵈지도 못해도 왔었단 소리만으로도 전 항상 살짝 설레요. ^^.
  • 바다지기  2008-10-21 18:54  좋아요  l (0)
  • 역시나 여기서 만나네요. 유진이엄마예요. 잘 지내시죠 가까이 있어도 한번 뵙기 어렵네요.
    어쩌면 외돌개올레코스를 걷다가 만나게 되지는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
  • 순오기  2008-11-05 18:33  좋아요  l (0)
  • 이 책 두사람한테 선물 주고 아직 내 책은 안 샀어요~ 난 우리 큰딸이랑 제주올레 꿈꿔요. 딸도 꿈꾸는지는 모르지만...ㅎㅎㅎ
    잘 계시죠? 너무 간만이라~~~ 넙죽!
  • 홍수맘  2008-11-06 10:07  좋아요  l (0)
  • 어머~님 반갑습니다. 여전히 열심히 서재를 지키고 계시는 님을 여기저기서 많이 뵈옵지요. 잘 지내시죠?
    꿈은 이루어진다!!! 그러면 홍/수네를 만날수도 있다? ㅋㅋㅋ


트위터 보내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