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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야 컴 앞에 앉았어요.
홍수맘 2008/03/1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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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08-03-1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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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았어요. 어머니 수술은 잘 끝난 거죠? 엄마로서 딸로서 바쁘고도 고된 시간을 보내셨네요. 홍수맘님을 위한 휴식시간도 꼭 필요해요.
홍수맘
2008-03-1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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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수술은 잘 됬어요.
그런데 아직 화장실 출입이 힘들어 휠체어를 사용하고 있는지라 옆에 누군가가 계속 지켜야 할 상황이랍니다.
2주간 입원을 해야 한다고 하시니 당분간은 제주시로 출퇴근 해야할 듯 해요.
조선인
2008-03-17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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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외반증이라면 엄지발가락이 둘째발가락쪽으로 휘는 병이던가요? 발을 교대로 수술해야 할텐데 정신 없으시겠어요.
홍수맘
2008-03-1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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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에 왼쪽발을 수술하셨거든요.
2달정도 있으면 오른쪽도 수술을 하셔야 할 듯 하니 휴~ 벌써부터 걱정이랍니다.
소나무집
2008-03-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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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군요. 이럴 땐 형제가 좀 많았으면 좋겠어요. 서로 번갈아가면서 간호도 하고 그러게. 사실 요즘은 다들 바쁘다 보니 형제들이 많아도 병간호 직접 안 하고 사람 부르는 경우도 많기는 해요.
홍수맘
2008-03-17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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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저희 달랑 자매였는데 그나마 동생이 부산으로 시집가는 바람에 저밖에 없어요. ㅠ.ㅠ
정말 이럴때마다 식구가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요.
전호인
2008-03-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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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많이 되시겠네요.
어머니의 빠른 쾌유를 바랄께요.
형제들이 적을 때 문제되는 것이 애경사일 때인 것 같아요.
형제들이 많은 것이 그럴 때 가장 부럽더라구요
홍수맘
2008-03-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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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우리집도 홍/수 달랑 둘인데 정말 셋째도 낳아야 할까요?
이렇게 큰 일이 한번씩 있을때 마다 살짝살짝 고민되요.
잘 지내고 계시죠?
항상 생각과 맘 뿐입니다.
2008-03-17 14:07
비밀 댓글입니다.
홍수맘
2008-03-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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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려요.
그나마 이렇게 틈틈히 주문주시는 알라디너 분들이 계셔서 너무 행복해요.
어머님은 2주간 병원에 입원하신 후에 집에서 2달정도 요양을 하셔야 한대요.
그리고 나서 나머지 발도 수술 하시고 하다보면 여름이 되서야 좀 편안해 지시니 않을까 싶어요.
늘~ 고마워요.
프레이야
2008-03-1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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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 수술하셨군요. 힘드셨겠어요.
잘 나으실거에요.^^
무스탕
2008-03-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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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바쁘셨네요. 그리고 놀라셨겠네요..
수술 잘 됐다니 정말 다행이고 어머니 어여어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
비로그인
2008-03-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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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와중에 일도 많으셨군요.
편해지시면 여유있게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건강하시구요.
씩씩하니
2008-03-24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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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마음도 친정어머님 마음도 다 이해가 되어서,,더 맘이 아프네요..
수술 잘 받으시고 나아지셔야할텐데..기도할께요..
아이들이야 뭐...할머니땜에 잠시 잠깐 버려지는(!)건데..너무 마음두지마세요..ㅎㅎ
다 이해할꺼에요~~
아이들 마음쓰시랴,가게 신경쓰시랴,,무엇보다 어머니..간호에.힘드실 님을 위해..
화이팅~~듬뿍 두고 가요~~
뽀송이
2008-04-0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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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그게다 자식이 미리부터 걱정할까봐 조금이라도 늦게 걱정하라고 그러는 것 아닐까요?
님이 곁에서 잘 위로해주시고, 힘이 되어 드리셔요. 아자!
이런저런 일로 몸과 맘이 피곤하면 괜시리 가족들에게 짜증을 내게 되죠.ㅡㅡ;;
맛난 아이스크림이라도 듬뿍 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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