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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kitoy님의 서재
  • 밤의 이정표
  • 아시자와 요
  • 16,020원 (10%890)
  • 2025-01-22
  • : 3,665
작가의 이전작인 "아니땐 굴뚝~"에는 솔직히 별로였는데, 장편으로 진지한 작품을 들고 나올줄 몰랐다. 건조하면서 허무한 듯하지만 후반에 밀려오는 감동은 생각 이상이다. 국가의 잘못된 군국주의식 악법들이 남긴 남긴상처와 어른들이 만든 부조리를 치유하는 과정이 은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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