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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6호선 구산역에 내리지 못하고,한정거장 다음역인 응암역에 내리면,다시 구산역으로 빽할수 없다는 걸 확실히 알게 만들어 준 고마운 소설. 어쩌다 이용하는 입장에서 꺄우뚱했다 ㅋㅋ 구산역으로 가려면 역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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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호선 버뮤다]
rikitoy | 2026-06-04 13:04
미쓰다신조 작품을 안좋아하는데,읽은 것중에 중 젤 괞찮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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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의 숲]
rikitoy | 2026-06-03 10:08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처럼 7도시의 전쟁과 갈등이 주내용. 여기에 영웅들이 존재하고,독재자도 있다. 작가의 정치인에 대한 생각은 은하영웅전설에서 내비친것처럼, 군인영웅들을 뒤에서 조정하며 방해하는 존재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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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도시 이야기]
rikitoy | 2026-06-01 17:37
세스지의<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보다 훨씬 가독성이 좋았다. 갠적으로,<킨키~대하여>와<더럽혀진 성지 순례에 대하여>의 2권을 중간에 덮어버린 경험으로,오컬트물에 크게 기대를 안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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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괴담]
rikitoy | 2026-06-01 03:48
치정연애,가정폭력이 주 메뉴인 여성작가라 스토리의 8할은 치정적 요소가 기본인 듯하다. 암턴,너무 세세한 묘사에 매몰되지 않는 면이 좋다. 그렇지만,갠적으로 <방해금지>가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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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
rikitoy | 2026-05-28 11:22
이 책이 괴담이라는 자체가 무섭다.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아니다 싶으면 반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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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괴담]
rikitoy | 2026-05-24 06:53
기본에 충실한 현실수사물. 탐문과 증언이 많다 보니 띄엄띄엄 읽는다면,탐문과정을 다시 돌이켜 바야 할 정도로, 많은 연관 증언지문과 대사를 곱씹어야 한다. 오쿠다 히데오의”리버”를 연상시킬 정도로 합동수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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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얼굴]
rikitoy | 2026-05-22 15:23
<불편한 편의점>이 한참 잘나가던 시절에 나왔으면 나쁘진 않았을것 같지만(블편한 편의점은 아직도 명작이라 생각한다)…옴니버스 에피소드에 내용이 하나로 귀결되어 완결되기에 응집력이 약하다. 제목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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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완벽한 장례식]
rikitoy | 2026-05-19 15:26
최고의 호러소설…<링>같은 여운의 강렬함이 있다. 우연히 괴담회로 이어진 저주의 이야기. 정말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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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텔레패스]
rikitoy | 2026-05-16 08:44
미야베 미유키의 에도 괴담이 생각나는 조선시대극 …미사어구와 몽환적인 부분은 옛스런 동양판타지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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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 불꽃이 있..]
rikitoy | 2026-05-11 16:43
처음부터 참담한 현실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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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장의 고백]
rikitoy | 2026-05-11 14:41
처음엔 좋았는데, 갈수록 이토준지의 만화같은 소설을 보는 듯. 엉덩이로 사람을 삼키지를 않나…괴이함으로 돌변하는 소설. SF라고 하기에도 호러라고 하기에도 괴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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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읽지 않습니다]
rikitoy | 2026-05-09 21:04
압도적으로 마녀임을 주장하는 마을에서 마녀가 아니라고 외치는 그녀의 말이 통할까? 상식이 통하지 않는 중세의 어느 도시에서 변호인은 그 길고 지리한 현장에서,무죄를 이끌어 내는 게 가능한가? 라는 생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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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재판의 변호인]
rikitoy | 2026-05-06 12:36
단편이다. 전화거는 횟수,불행이 찾아올 횟수,살수 있는 날수,놀수 있는 횟수,수업 나갈 횟수등..7편. 큰거 기대하기에는 아쉽지만 잔잔하게 주는 단편. 그런데,어떻게 이걸로 영화를 만들 생각을 했을까?…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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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집밥을 먹을..]
rikitoy | 2026-05-04 13:27
<시간관리국>의 여류작가의 작품과 확연히 다른 시간순삭물. 쓸데없는 묘사대화들이 무엇보다 적다.그런 이유로 책두께가 필요 이상으로 두껍지 않고,스피디한 내용전개로 감정묘사등이 스토리를 흐트리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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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 금지]
rikitoy | 2026-05-03 21:32
힐링소설 형식의 옴니버스 외피에 추리를 입혔지만, 신선함이 탄력 받지 못할 인위적인 부분이 크다. <메리골드 마음세탁소>에 추리물을 입히면 딱 이런 느낌일 듯. So so~최근 일본동인소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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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가 가득한..]
rikitoy | 2026-05-02 13:48
이렇게 스토리를 이끌어 갈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놀라웠다. 편지로 가해자와 피해자간의 추리속에서 하나씩 추정하는 용의선상. 그리고 진범은 너야라는 러브레터도 아닌 추리레터속의 비극. 주고 받는 편지의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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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의 살의]
rikitoy | 2026-04-28 16:23
섬세하다 못해 묘사가 너무 많다. 여류작가들의 작품의 특성은 묘사로 책두께의 부피를 엄청나게 늘려놓는다. 남성작가였다면 두껍지 않으면서 적당한 묘사에 스토리 전개와 복선까지 넣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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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관리국]
rikitoy | 2026-04-25 14:06
상당히 몰입 잘되는 소설. 시한부의 형사와 시한부의 범인의 한판 승부. 한자어 제목이 <사명>이다. 죽은 목숨. 죽을 목숨들의 최후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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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벌한다]
rikitoy | 2026-04-22 16:50
이언맥그리거,스카렛 요한슨이 출연한 05년영화<아일랜드>를 연상케한다.이 정도만 해도 재미는 보장될거한 생각하는데,초반에는 전혀 다른 분위기에서 사건이 진행될수록 Destiny를,확고하게 만드는 매력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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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리스]
rikitoy | 2026-04-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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