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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kitoy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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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스콧의 영화<델마와루이스>를 연상시킨다는 칼럼가의 서평처럼,여성 아이돌 착취. 그리고,그 폭발을 화려하지만,화려하지 않은 그들의 열정과 마지막을 멋지게 정점으로 써내려간 느와르다. 상당히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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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의 살인]
rikitoy | 2025-04-22 15:13
약간 과한 느낌의 오버한 설정은 있지만,그런 점들을 상쇄시키고도 남을 참신함 이런 작품은 없을 듯…전작은 2가지 굵직한 에피소드였다면, 무려 11개의 에피소드가 뭉쳤다. 책두께도 그만큼 굵어졌다. 암턴 이런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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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 2]
rikitoy | 2025-04-21 20:59
연극같다고 해야 할까?히가시노의 작품은 영화로 불릴 만큼 큰 배경의 무대장치가 있다면, 이 작품은 소극장이 어울릴 정도로 두꺼운 책두께에 비해 등장인물이나 스케일등이 작고 소극적이다.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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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 나라]
rikitoy | 2025-04-15 07:47
저주토끼 이후부터 아방가르드 하다. 열거에 열거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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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유토피아]
rikitoy | 2025-04-10 13:49
세계관은 인정하겠는데, 글의 연계나 전체적으로 갑튝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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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삼사라 서 1]
rikitoy | 2025-03-31 12:10
헐…이런 소재로도 재미를 줄수 있다니. 히가시노 게이고의필력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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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러시]
rikitoy | 2025-03-30 07:57
두권으로 나눌 이유가 충분하다고 본다. 왜냐,두 권역에차려진 합동수사본부의 내용이기 때문이다. 추리물중 가장 큰 수사현장의 느낌이 현장감이 최고다. 히가시노게이고의<매스커레이드> 시리즈가 호텔에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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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 2]
rikitoy | 2025-03-25 19:20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은 흠을 잡을래야 잡을수 없다.시계태엽이 맞물리듯 꽉 찬느낌…초반엔 <재벌집막내아들>같다가,베르베르의 과학소설 맛도 나고..아주 시시각각의재미와 반전.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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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위험한 이름..]
rikitoy | 2025-03-20 20:25
작가의 이전작인 "아니땐 굴뚝~"에는 솔직히 별로였는데, 장편으로 진지한 작품을 들고 나올줄 몰랐다. 건조하면서 허무한 듯하지만 후반에 밀려오는 감동은 생각 이상이다. 국가의 잘못된 군국주의식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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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이정표]
rikitoy | 2025-03-15 15:18
히가시노가 게이고가 작명하는 제목과 유사해서 보게됬는데, 스타일은 틀려도 재미와 반전은 동급이라고 바야 할 듯. 범죄물이지만,스타일이 상당히 괞찮다. 추 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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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였다]
rikitoy | 2025-03-12 20:17
갠적으로,히든픽처스를 떠올리며 보기에는 지루했다. 전작은 한정된 공간에 시야가 벗어날 일이 없을 정도로 그림과 글의 조화만으로 흠뻑 빠져 있어도 좋을 정도로 최고작이지만,이 작품은 전작처럼 심리요소가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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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웨딩]
rikitoy | 2025-03-11 11:08
장산범이 모티브로 쓰인 듯,소설에선 산범으로 불린다.산범이 귀신들을 조종하는데..초반은 신선하고 현대판 설화나 도시괴담처럼 흥미로웠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뻔하고 억지스러운면이 있다.현대의 사법부가 무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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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귀]
rikitoy | 2025-03-08 21:08
심리 표현이 너무나 많다,영문 번역할때 굉장히 애먹었을 듯.설정이나 눈에 보이는 묘사도 수다스럽게 엄청 많고,우주도시,우주선,사람이름등의 긴 영문용어로 인해,읽었던 장을 다시 찾아 보고 이름이 뭐였지 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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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스페이스]
rikitoy | 2025-03-07 12:00
이코(ICO)라는 게임이 생각나는 소설이다. 주인공은 공주의 손을 꼭 붙들어 다녀야 하고,둘이 한몸처럼 고성의 트랩들을 클리어 해서 저주를 풀어낸다는 내용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은 드론을 조종해서 소녀를 구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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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드네의 목소리]
rikitoy | 2025-03-06 10:58
1권은 신선했는데, 2권은 로맨스와 액션은 좀 더 극적이고,볼거리가 있음에도, B급 영화들처럼 디테일이 없다.그저“트윌라잇”의 아류처럼.성공한 작품들의 돈되는 법만 잘 답습한 작품이란 생각이다. 단편으로 끝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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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브 2]
rikitoy | 2025-03-02 22:09
일본소설은 확실히 자극적이다. 이런 상상을 통해 소설을 쓸수 있다는 자체도, 좋은 사회가 아니다란 생각이 든다.한국이라면 가능했을까? 있을법한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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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스]
rikitoy | 2025-03-01 18:02
“내가 제일 친한 친구를 죽였다는 걸 밝혀내려는 팟캐스터 말고 또 누구랑 친하게 지내겠어?”-유력한 살인용의자와 사건전문 인플루언서의 인터뷰로 촉발된 협업은 가능할까? 전개 역시,주변인의 인터뷰로 전체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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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에 귀 기울일 ..]
rikitoy | 2025-02-25 00:56
고전 설화와 민간신앙,전설과 민담에 나온 캐릭터들을 괴물로 만든 설정,심청전에 나온 심청이 소설에서는 해피엔딩이 아닌 물에 빠져 죽어서 괴물이 됬다는 식인데, 만화“신암행어사”같은 느낌으로 화제성은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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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괴물관..]
rikitoy | 2025-02-23 08:39
세편중 “수낭면”한편만 인상적….나머지 두편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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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로 오컬트 포크 ..]
rikitoy | 2025-02-22 07:58
“꽃보다 남자”와 “트와일라잇”의 느낌이다. 뱀파이어 남주는 변우석이면 잘 어울릴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이런 소재는 신기하게 끌리게 하는 매력요소가 있다. 초반의 남주와 여주의 까칠한 첫만남과 F4의 등장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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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브 1]
rikitoy | 2025-02-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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