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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님의 서재
  •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 박형준
  • 10,800원 (10%600)
  • 2011-07-07
  • : 1,679
시집중 투명한 울음중에서 ˝그런 날이 있다/그녀의 눈에 떠 있는/내 얼굴을 보고 운 적이 있다/그런날에는 깨진 사금파리에 빛나는/시려운 빛이라도그리워진다..읽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이런 좋은 시들은 사서 꼭 소장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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