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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주님의 서재
[이벤트]18주년당신의기록_댓글이벤트  페이퍼
혜빈  |  2017-07-05 11:58 
상사 부인과의 부적절한 아찔한 로맨스. 영화 한편 보는것 같았고 생각보다 재미있었네요. ~  100자평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혜빈  |  2017-02-05 09:50 
좋아하는 많은 시인들의 시가 들어있어서 좋고..필사를 할수있게 만들어져서 더더욱 좋았어요^^  100자평
[어쩌면 별들이 너의 ..]  혜빈  |  2017-02-03 19:22 
˝어쩌면 너의 슬픔을 별들이 가져갈지도 몰라˝ 김용택...  페이퍼
혜빈  |  2017-02-03 15:59 
의학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그린 병원이야기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약간은 무거운 감이 있지만 그래도 정말 유익했습니다^^  100자평
[만약은 없다]  혜빈  |  2016-09-09 12:10 
역시나 이병률 시인님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책이 도착 하자마자 단숨에 읽었어요. 그동안 시인의 작품에서 보지 못했던 솔직한 이야기들이 흥미로웠습니다. 책속의 멋진 사진들도 좋고요^^  100자평
[안으로 멀리 뛰기]  혜빈  |  2016-09-09 12:06 
텔레비젼에서 강의를 듣고 역사 이야기를 이렇게 재니있게 풀어가는 사람이 있구나 싶었죠. 책으로 출시 되었길래 냉큼 샀어요. 기대만큼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학생들에게 선물용으로도 좋을것 같아요.  100자평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혜빈  |  2016-09-09 11:59 
문학동네 카페에서 책 소개를 처음 받았고 제목이 마음에 들었고 지루한 책들만 읽어서 지루할 타이밍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위대한케츠비의 동시대를 그린 소설이어서인지 익숙하면서도 흥미진진했습니다. 속도감..  100자평
[그 여름의 거짓말]  혜빈  |  2016-09-09 11:55 
제가 좋아하는 함민복, 나희덕, 권혁웅, 박소란, 신경림등의 훌륭한 시인님들의 시가 골고루 들어있는 책이 발간 되다니...정말 기대가 되고 얼른 보고 싶네요. 가방에 늘 넣어 다니며 읽어야 겠습니다^^  100자평
[우리는 다시 만나고 ..]  혜빈  |  2016-08-16 15:10 
이병률 시인은 시를 더 잘 쓰시지만 에세이가 더 인기가 있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시인은 우리가 늘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을 다정하게 글속에 담아내기 때문이죠. 대화집도 정말 기대됩니다.  100자평
[안으로 멀리 뛰기]  혜빈  |  2016-08-10 14:15 
시집중 투명한 울음중에서 ˝그런 날이 있다/그녀의 눈에 떠 있는/내 얼굴을 보고 운 적이 있다/그런날에는 깨진 사금파리에 빛나는/시려운 빛이라도그리워진다..읽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이런 좋은 시들은 사서 꼭..  100자평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  혜빈  |  2015-12-15 22:06 
끌림을 처음 만났을땐 놀라웠어요. 멋진 사진들과 따스하고 또 조금은 외로운 사람냄새나는 이야기들...바람이분다, 당신이 좋다는 물론 내옆에 있는 사람 또한 기대를 저버라자 않는 여행 산문집이었어요. 국내여행..  100자평
[이병률 여행 컬렉션 -..]  혜빈  |  2015-12-15 22:01 
끌림을 처음 만났을땐 놀라웠어요. 멋진 사진들과 따스하고 또 조금은 외로운 사람냄새나는 이야기들...바람이분다, 당신이 좋다는 물론 내옆에 있는 사람 또한 기대를 저버라자 않는 여행 산문집이었어요. 국내여행..  100자평
[이병률 여행 컬렉션 -..]  혜빈  |  2015-12-15 22:00 
SF계의 국내 유일하게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우주정착지인 첫숨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라는데, 읽다보면 현실 사람들 이야기로 들린다네요. 정말 빨리 읽고 싶어집니다^^  100자평
[첫숨]  혜빈  |  2015-12-15 21:56 
시리즈의 마지막인 ˝읽다˝가 많이 기대됩니다. 김영하작가님의 목소리를 듣는 듯이 항상 작가님 책을 읽고 있습니다.  100자평
[읽다 (2015년판)]  혜빈  |  2015-12-15 21:50 
김영하 작가님 팬이라서요. 작가님 산문은 보증수표죠^^ 소설은 물론... 보다, 읽다, 말하다를 모두 구입했어요. 팝케스트도 꾸준히 듣고 있고요. 작가님 강연회에서 직접 강연하시는 모습을 보고 작가관이나 세계관..  100자평
[읽다 (2015년판)]  혜빈  |  2015-12-15 20:04 
이석원 작가 특유의 진솔함과 엉뚱한 그만의 멋스러운 산문집이었어요. 읽는내내 혼자서 울다가 웃다가 밤이 될때까지 하루만에 다 읽어버렸어요. 재미도 있고 궁금해서요. 벌써 다음 산문집이 기다려집니다^^  100자평
[언제 들어도 좋은 말]  혜빈  |  2015-12-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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