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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를 위해 기꺼이 술래가 되어준다는 것
리뷰
[술래 바꾸기]
찌니둥이 | 2023-08-01 00:41
짐승일기는 당장 나를 쓰고싶게 만드는 책이다. 내가 써도 되는 사람이구나, 하는 안도감 혹은 긴장감을 만들어준다. 읽고나면 나 또한 쓰고싶어지는 책이 많이 없어서 이 책이 너무 좋고 반갑다. 물론 쓰려고 어디..
100자평
[짐승일기]
찌니둥이 | 2022-11-23 00:21
몇 번을 읽었다. 아픈 여성의 몸으로 이야기하는 책은 마치 짐승의 언어같다. 그래서 짐승 일기인가보다. 짐승의 마음으로, 짐승의 눈물로 울부짖으며 보았다. 아니 그런데… 삐뚤어지고 악의적인 리뷰는 왜 쓰는 걸..
100자평
[짐승일기]
찌니둥이 | 2022-11-08 15:46
연재 할 때 꼬박꼬박 찾아보던 독자입니다. 어느새 책으로 출간되었다는 사실이 너무도 반가워 바로 구매했어요. 역시나 책도 최고입니다.
100자평
[짐승일기]
찌니둥이 | 2022-09-23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