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유레카의 사진처럼 읽는 서재
사월, 감염의 봄에...
yureka01  2020/04/05 18:28
  • 겨울호랑이  2020-04-05 22:19  좋아요  l (3)
  • ^^:) 유레카님 새로운 출발 응원합니다. 한동안은 유레카님의 사진과 시를 못볼 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시간이 지나 여유가 생기시면 더 좋은 글과 작품을 올리시리라 기대해 봅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초딩  2020-04-05 22:30  좋아요  l (1)
  • 아 유레카님 ㅜㅜ 새 직장에서 잘 적응하시고요~
    돌아오시는 날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강옥  2020-04-06 08:09  좋아요  l (0)
  • 저금리 시대엔 ‘일‘이 최고의 재태크라고 하네요.
    출근하는 옆지기가 고마울 지경입니다 저는.
    궂은 일 마다않고 새 일자리를 찾으셔서 다행이에요.
    5년 연속 알라딘 서재의 달인이셨는데 올해는 잠시 쉬어가시죠 뭐.
    책 읽을 여유, 글 쓸 여유가 있었던 삶이 새삼 고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산다는 게 산 같다더니, 정말 산 넘어 산이죠?
    그래도 우짭니꺼. 꾸역꾸역 끝까지 넘어가보는 거죠.
    유레카님의 새출발을 응원합니다.
    블로그 방학하셔도 돼요. 그보다 더 중요한 게 생활이니까.
    네티즌도 접고 블방도 접고 생업에 집중하는 삶도 나름 가치있잖아요.
    화이팅!!!
  • moonnight  2020-04-06 09:08  좋아요  l (2)
  • 늘 부지런히 읽고 공부하시는 유레카님. 새 직장에서도 능력 발휘하시고 곧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2020-04-06 10:53  
  • 비밀 댓글입니다.
  •  2020-04-21 11:34  
  • 비밀 댓글입니다.
  •  2020-04-24 15:30  
  • 비밀 댓글입니다.
  •  2020-04-28 20:30  
  • 비밀 댓글입니다.
  •  2020-05-05 07:49  
  • 비밀 댓글입니다.
  •  2020-08-13 12:41  
  • 비밀 댓글입니다.
  •  2020-12-30 07:55  
  • 비밀 댓글입니다.
  • 책읽는나무  2021-10-14 08:53  좋아요  l (1)
  • 요즘 왜이렇게 뜸하신가?싶어 물어 물어 찾아와 보니 아...이직하시고 바쁘시군요??
    서재 친구분들 뜸하신 몇 분들 오늘 안부 여쭙는 날이라...유레카님께도 들렀다 갑니다.
    건강하시구요...여전한 모습 곧 뵐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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