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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의 사진처럼 읽는 서재
  •  2020-01-0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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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5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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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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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6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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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7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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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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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5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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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9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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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10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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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옥  2020-01-05 20:14  좋아요  l (1)
  • 시골에 집 짓는 거 잘 생각하셔야 할 거예요.
    위에 열거한 내용도 물론 중요하지만
    앞으로 인구가 줄어들 걸 생각하면 시골로 가는 게 선뜻 내키지 않아요.
    세컨하우스 개념으로 살다가 버리고 나오는 거라면 몰라도 -
    제가 너무 현실적인가요?
    전국 곳곳에 우후죽순 들어선 전원주택들.... 깊이 들어가보면 처치곤란인 집들 많아요 ㅠ.ㅠ
  • yureka01  2020-01-06 09:02  좋아요  l (1)
  • 그럼요..너무 잘 압니다..
    시골에 빈집이 나날이 늘어가죠.
    빈집으로 새로운 인구가 유입되지도 않죠.
    (그런데 땅은 나오지 않아서요.)
    주택을 지을 생각은 없습니다. 가설로 작업실 하나 만들까 했거든요...
    건축비는 건설회사 다니니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아직 땅을 못구했습니다.마땅한 조건의 땅이 거의 없어서요..
  •  2020-01-0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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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1-06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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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yrus  2020-01-06 18:49  좋아요  l (1)
  • 언젠가 저도 집 시공과 관련된 일을 경험하게 되면 유레카님에게 조언을 구해야겠어요. ^^
  • yureka01  2020-01-07 08:55  좋아요  l (1)
  • 현장에 있지 않아서 시공기술은 잘 모르지만
    행정적인 절차와 방법에 대해서는 얼마든지 조언 가능합니다,^^..
  • yureka01  2020-01-13 21:58  좋아요  l (1)
  • 감사합니다.새해에도 형통하는 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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