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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대한민국 보수는 왜 매국 우파가 되었나?
mediocris 2025/01/01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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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강
2025-01-09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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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눈 앞에 펼쳐지는 광경이 너무 환상 같죠?
mediocris
2025-01-1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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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는 그레뉴이에(Grenouille)라는 요리가 있습니다. 식탁 위에 놓인 냄비에 손님이 보는 앞에서 개구리를 산채로 넣고 조리합니다. 개구리가 가장 좋아하는 섭씨 1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담긴 개구리는 환상적 기분을 느끼며 유유히 헤엄을 칩니다. 그러다가 서서히 끓는 물에서 요리가 되어 가는 거지요. 겨울 바람이 매섭습니다. 그러나 조만간 북한강에도 봄이 오겠지요? 매서운 찬바람도 잊게 하는 따뜻한 환상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reznor77
2025-01-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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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나릴링
2025-01-21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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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다른얘기지만 Grenouille는 불어로 ‘개구리’라는 단어이고 요리 이름이 아닙니다. 프랑스 요리 문화에서 그런 조리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말씀하신 내용은 실제 요리 방식이 아니라 Boiled frog syndrome이라는 비유적 표현에서 유래한 이야기로 보입니다.
mediocris
2025-01-2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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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nouille란 기표는 개구리라는 기의를 지시하지만, Boiled Frog Syndrome이란 기의도 포함하므로 Grenouille는 분석명제가 아닌 종합명제입니다. Grenouille가 분석명제인 동시에 댁이 Grenouille의 모순개념인 ―Grenouille의 경험 직관을 제시할 수 있다면 댁의 반론은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지 못한다면 제가 어떤 시니피에를사용했는지 댁은 알 수 없습니다. 종합명제인 Grenouille의 부정~Grenouille은 Grenouille의 외연을 무한확장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어떤 기의를 사용했는지 안다면 댁은 신(Dieu)입니다. 댓글은 고맙지만, 맥락을 잘못 짚었습니다. 불가사의 세상에서 제가 위에 언급한 Grenouille 요리법이 없다는 반증 사례를 댁이 찾아내기란 쉽지 않을 것입니다.
knowurself
2025-02-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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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히 끓는물에서 요리가되는개구리를 아는사람이 지금의 완전히망가진 보수의탈을쓴 개구리만도못한 매국보수의꼴을 모르다니 어처구니가없습니다. 정신없이 현란한단어들을 머릿속에 집어넣고 또집어넣고 현학적으로 떠들어봤자 쓰레기통의 쓰레기밖에되지 못했음을.
mediocris
2025-02-22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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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개구리가 되면 모르는 타인들을 ‘보수의 탈을 쓴 개구리만도 못한 매국보수‘라고 인신공격 합니까? 현란한 단어는커녕 현학의 의미조차 모른다 해도 남을 비난하려는 목적으로 쓰레기통은 뒤지지 마세요. 냄새 나요.
fieldworker
2026-02-1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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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느 나라 보수가 침략국(우리에게는 일본 제국주의)을 미화할까요? 그런 사례 있으면 제시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론 다른 나라에서 그런 부류는 보수가 아니라 ‘외세‘라고 불립니다. 가령, 아프리카 르완다 내전은 외세를 등에 업었던 기득권과 이에 불만을 가진 이들의 갈등이 폭발한 거죠. 한국에서도 보수가 아닌 외세가 기득권을 차지한 상황이라 봐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이명박 시대에 자칭 보수들이 영어공용어화를 주창했는데 보수가 다른 나라의 언어를 공용어화하자고 주장한 사례가 해외에도 있나요? 알고 있으면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보수라면 감히 영어를 공용어로 하자고 쉽게 주장할 수 없습니다. 자국의 언어를 두고 영어를 공식 언어로 쓰자고 하는 건 충분히 매국 행위로 보입니다. 과연 프랑스 같으면 자칭 보수주의자가 영어공용어화를 주장할 수 있을까요? 보수는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것을 발전적으로 계승해 나가는 사람들입니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제 나라의 말과 글을 두고 다른 나라 말을 쓰자고 하는 것은 보수의 자세가 아닙니다.
또한 보수는 기존의 법과 질서, 정치체제를 쉽게 허무는 것이 아니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윤석열 일당은 친위 쿠데타를 통해 법을 무시하고 민주공화정체를 무너뜨리려 했습니다. 과연 참된 보수라면 이런 행위를 할 수 있을까요? 보수주의자 조갑제, 정규재, 김진이 왜 윤어게인 일당들을 비판할까요? 그 이유를 진지하게 숙고해 보셨나요? 보수는 섣부른 현상 변경을 경계하는 사람들입니다. 보수라면 친위 쿠데타를 용납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보수는 섣부른 언행과 경거망동을 경계하고 품위를 중시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자칭 보수당의 상당수 정치인이 막말에, 고성에, 무례한 행동을 합니다. 과연 이게 보수의 자세일까요? 기득권이라고 할 수 있을지언정 보수란 말을 붙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되도록 제 물음 하나하나에 보수주의자로서 품위 있게 답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만약 보수주의자가 아니라면 대답을 주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mediocris
2026-02-18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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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제국주의 미화한 보수란 누구이며 내용은 무엇인지 정확히 특칭하여 논지를 전개하시기 바랍니다. 과문한 탓인지 몰라도 영어공용화를 주장한 보수는 많지 않으며 복거일이 거의 유일무이하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의 ‘국제어 시대의 민족어‘를 제대로 읽고 비판하기 바랍니다. 영어 공용화가 매국이라면 필리핀은 미국 식민지배를 겪고도 정신 못차리는 매국노의 나라가 되고 인도는 매국노 14억명이 사는 나라가 되겠군요? 윤석열의 어리석은 비상계엄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3개월만 참고 견디었으면 이재명 같은 3류 양아치 범죄자가 대통령이 되어 대한민국을 망치는 꼴은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29회의 폭주탄핵으로 국정을 마비시킨 이재명 민주당 패당의 국가파괴 행위에 대한 방어행위가 비상계엄이어야 했을까 아쉽습니다. 막말, 고성, 무례는 자칭 진보라는 사이비 좌파 민주당도 만만치 않지만, 입이 더러워질까봐 일일이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댁이 주둥이 진보 윤미향 부류의 퇴보주의 좌파가 아니라면 민주당의 막말, 고성, 무례를 자백하는 대답을 주시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mediocris
2026-02-18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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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이 설치는 인터넷에서 보기 드문 댓글이 고맙긴 하지만, 한동훈이란 관종의 의회제일주의가 어떻게 국가를 망치는지 극심한 통화 인플레이션을 야기하고 결국은 히틀러의 나치 집권을 가능하게 했던 바이마르 공화국의 실패 사례를 공부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재명은 폭주탄핵 의회제일주의가 낳은 짝퉁 히틀러입니다.
fieldworker
2026-02-19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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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답변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게 질문을 주시니 제 답변을 덧붙여야겠습니다.
이 땅의 자칭 보수가 일본제국주의를 미화하는 경우를 정녕 보지 못하셨나요? 눈을 감고 계신 거 아닙니까? 뉴라이트는 뭘까요? 자칭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왜 일본 침략을 정당화하는 이들이 공직자로 나서는 걸까요? 윤석열 일당은 왜 낙성대경제연구소 출신을 한국학중앙연구원장으로 임명했을까요? 윤석열 일당의 앞잡이 김태효가 벌인 일은 뭘까요?
일본이 우경화하는데 박근혜, 윤석열은 일본과의 협력만을 얘기했죠. 일본과의 협력은 참 중요하죠. 하지만 한미일 삼각동맹을 추구하면서 중국과 러시아를 적으로 돌리는 식이면 곤란합니다. 특히 러시아는 한국에 우호적인데 굳이 러시아를 적으로 만드는 행위가 앞으로 어떤 상황을 만들까요? 중국은 문제 많은 1당 독재국가입니다. 하지만 합리적인 중국 비판 대신 혐중을 고취하는 식이면 우리에게도 손해입니다. 중국을 객관적으로 보고 경제 분야처럼 협력할 점은 협력하는 게 한국에 이득입니다. 이러한 자세는 외교에 있어 보수적인 현실주의자라면 충분히 동의할 수 있는 자세입니다.
그리고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3자 변제를 추구한 정권은 어디일까요? 이건 일본 우익에게 잘못된 신호를 준 거죠. 윤석열은 결과적으로 일본 우익의 주장을 정당화해버렸습니다.
일간베스트는 자칭 보수들의 소굴 아닌가요? 일베나 그 아류의 사이트에서 일제 강점을 미화하고 일본군 ‘위안부’에 대해 일본 우익의 관점을 보여주네요.
자, 더 예를 들 수 있지만 과연 눈을 감은 분에게 먹힐까 모르겠습니다. 사람은 내집단 편향이 심할 때 합리적인 사고를 하지 못합니다. 이 땅의 자칭 보수가 적어도 보수를 자처하려면 일본 제국주의를 미화하고 옹호하는 일은 그만두어야 합니다.
이제 그럼,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도 이 땅의 자칭 보수를 ‘외세’가 아니라 ‘보수’라고 부를 수 있을지 답변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영어공용어화는 복거일만 주장한 게 아니라 이명박 시대 신문을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필리핀은 한국과 달리 이미 영어가 일상의 언어로 침투한 상황입니다. 인도는 다민족, 다언어 사회라 단일언어를 사용하는 한국과는 다릅니다.
민주당의 29회 폭주 탄핵을 지적하셨는데 윤석열은 거부권을 45회 행사했습니다. 이 역시 의회의 입법권을 부정하는 망국적 행위입니다. 그 이전 정권에서 이런 일이 없었다면 집권한 집단이 문제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자칭 ‘민주진보’가 막말, 고성, 무례를 일삼는다는 점은 굳이 지적하지 않아도 제 눈에 잘 보입니다. 보수는 그 가치관에 의해 경거망동을 경계하고 품위를 중시하는 사람들인데 한국에서 자칭 보수는 그렇지 않다는 점을 짚는 겁니다. 실례지만 보수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게 아닐까요? 이해를 못 하시는 것 같아 좀 더 쉽게 설명하면 진보는 가치관 자체가 품위를 중시하지는 않으나 보수는 가치관이 품위를 지향하기에 언급한 겁니다.
그리고 저는 민주당을 진보라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국민의힘이 본질적으로 외세를 기반으로 한 군사독재 잔당 세력이듯이 민주당은 국민의힘에 비해 상대적으로 진보적일 뿐, 진보세력이라 하기 힘듭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독일의 보수당인 기독민주당보다 더 보수적인 당입니다. 단, 민주당에는 형식적 민주화를 위해 노력한 이들이 국민의힘보다는 많습니다.
그리고 안타깝게도 국민의힘에는 민주주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이들이 거의 없습니다. 정치를 하겠다는 국힘 사람 중 민주주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 100명 중 1명도 되지 않습니다. 나머지 99명은 출세에 목을 맨 기회주의자들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국민의힘은 보수정당이 아니라 기회주의 정당입니다. 물론 민주당에서 정치를 하는 10명 중 9명이 기회주의자들입니다.
한동훈이 어떻게 국가를 망치는지는 좀 더 부연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동훈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나마 자칭 보수 중에서 다소 멀쩡해 보입니다. 친위 쿠데타를 옹호하지 않은 것만 해도 보수의 덕성을 갖췄습니다. 친위 쿠데타를 옹호하는 순간, 보수가 아니라 왕당파입니다.
히틀러를 언급하셨네요. 저는 국민의힘 지지자, 혹은 자칭 보수 등, 이들 상당수가 히틀러의 정신상태와 크게 차이가 없다고 봅니다. 소수자 혐오, 외국인 혐오, 약자 멸시, 맹목적이고 극단적인 반공, 노동인권 간과, 전체주의 등, 유사점이 많습니다. 외세를 추종하고 미국 국기 흔드는 것은 나치와 다른 점이겠네요.
나치 등장 배경은 서구가 독일에 막대한 전쟁배상금을 강요한 데서 비롯됐습니다. 그리고 나치의 직접적인 집권 요인은 보수가 극우를 너무 쉽게 생각해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힌덴부르크와 파펜은 히틀러를 조종해서 좌파를 잠재울 수 있다고 봤지만 무리한 생각이었습니다. 보수와 극우가 한 덩어리가 될 때 보수는 극우에 잡아먹힙니다. 그래서 프랑스와 독일의 보수당은 역사적으로 극우와 손잡는 것을 꺼렸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도 참고할 사례입니다.
답변을 달아주신 점 감사합니다. 저도 제 생각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무릇, 논쟁이란 서로가 서로에게 배워가는 과정이 있어야 바람직합니다. 쉽지 않겠지만, 앞으로 보수에 대해 좀 더 고민해 주시길 바랍니다.
mediocris
2026-02-2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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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자칭 보수가 일본제국주의를 미화하는 경우를 정녕 보지 못하셨나요?”는 ‘네 죄를 네가 알렸다’며 노기탱천한 원님재판 송사문에 불과합니다. 뜬구름 잡는 서사가 아닌 정확하게 일본제국주의를 미화한 특정인과 내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논지를 전개하십시오. 댁 같은 사람들과 여러 차례 논쟁을 벌여봤지만, 아무리 구체적인 사례를 명시해도 상대방의 논점을 교묘하게 비틀어 끊임없이 자기 주장만 되풀이합니다. 그러므로 최대한 논점을 좁혀 승부를 내야 합니다.
의견, 판단, 추론에는 언제나 다양한 측면이 있어서 쉽게 결론이 도출되지 않습니다. 헤겔 식으로 말하면 의견(정명제)에는 반드시 모순(반명제)이 포함되어 있어 선결문제의 순환오류에 불과한 변증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쇼펜하우어가 헤겔을 협잡꾼이라고 비판한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뉴라이트의 누가, 낙성대연구소 출신 한국학중앙연구소장 누가, 김태효가 일본제국주의를 미화하는 주장이 무엇인지 명시하기 바랍니다. 일본우경화와 중국과 러시아와의 국제관계에 대한 댁의 의견에 대해서는 비판하고 싶지 않으니 그렇게 생각하고 사시면 됩니다.
일제 식민기 강제동원 피해자 특히 위안부 피해에 대해 언급하려면 적어도 장박진 교수의 ‘미완의 청산’과 ‘허구의 광복’과 ‘한일국교정상화 연구’와 오오타 오사무의 ‘한일교섭’과 박진희 교수의 ‘한일회담’을 기본서로 읽어야 합니다. 이승만 정부가 일본에 배상을 요구하기 위해 정리한 ‘대일배상요구자료조서’는 523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인데 이것이 1952년 2월 15일 시작된 제1차 한일회담에서 ‘대일요구 8개항목’으로 정리되고 이것은 4.19혁명 후의 장면 정권에서도 그대로 이어지고 동일한 내용으로 박정희 정권이 일본과 협상를 계속합니다. 오랜 줄다리기 끝에 드디어 1965년 6월 22일 청구권협정으로 최종 체결됩니다. ‘대일요구 8개항목’은 일본정부에 관련한 청구권뿐 아니라, 일본 민간기업과 조선인 민간징용공(5항 7호)이 모두 포함된다고 명시했습니다만, 위안부 배상항목은 없습니다..
오히려 일본은 위안부 배상을 요구하면 자신들이 보유한 구체적 자료(노무일지, 은행입금내역서)에 의거해 정확하게 산정해서 배상하겠다고 선수를 쳤습니다. 이승만 정부나 민주당 정권이나 심지어 한일회담을 청구권 협상으로 마무리한 박정희 정부도 위안부 배상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일본의 제안대로 구체적 자료에 의해 계산하게 되면 청구권 액수가 터무니없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역대 정권은 대한민국의 처녀들이 일본의 성적 노리개가 되었다는 사실을 공개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1960년대 당시의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일본군 위안부의 성격이 공개적 배상을 요구할만큼 떳떳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위안부의 실체를 문자로만 접하는 세대가 주축을 이루자 위안부 역사는 분식되기 시작했습니다. 위안부를 비롯한 강제동원의 역사는 덧칠된 역사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닙니다.
윤석열의 45회 거부권은 이재명 민주당 패거리의 29 폭주탄핵에 대한 국가원수의 당연한 방어권 행사입니다.
‘영어공용어화는 복거일만 주장한 게 아니라 이명박 시대 신문을 찾아보시면 나’온다고 원님재판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명시하십시오. 필리핀은 스페인 식민통치에 이어 미서전쟁에서 승리한 미국의 식민통치 이후인 1901년에야 비로소 영어교육이 시작되고 필리핀 독립 후에도 영어가 공용화되었는데 ‘필리핀은 한국과 달리 이미 영어가 일상의 언어로 침투한 상황’이라니 도대체 무슨 소리입니까? 인도 역시 영국의 식민통치 이후 영어가 공용화되었는데 ‘인도는 다민족, 다언어 사회라 단일언어를 사용하는 한국과는 다’르다니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입니까?
“실례지만 보수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게 아닐까요?”에 이어 “진보는 가치관 자체가 품위를 중시하지는 않으나 보수는 가치관이 품위를 지향하기에 언급한 겁니다”라는 주장에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힙니다. ‘진보는 가치관 자체가 품위를 중시하지는 않으나 보수는 가치관이 품위를 지향하기’는 당위입니까? 그래서 이재명 민주당 패거리는 가치관 자체가 품위를 중시하지는 않아도 되지만, 보수는 가치관이 품위를 지향해야 합니까? 이런 말을 내뱉고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단정하고 대통령을 탄핵시킴으로써 29회의 폭주탄핵으로 국정마비를 기도한 준내란세력인 이재명 민주당 패거리의 집권을 방조한 원죄가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쿠데타가 아닙니다. 비상계엄으로 뒤집어엎겠다는 목표가 된 정부기관은 없습니다. 한동훈이 옆구리에 끼고 다니던 펠로폰네수스전쟁사는 아테네를 패망으로 이끈 아테네 민회의 어리석은 의회제일주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동훈은 의회제일주의라는 분석판단에 매몰되어 이재명 일당의 탄핵폭주 국헌문란에 대한 종합판단을 하지 못한 원죄가 있습니다.
BC 406년 아르기누사이 해전에서 아테네는 시칠리아 패전 이후 간신이 끌어모은 해군 자산으로 스파르타 해군과의 전투에서 겨우 승리했습니다. 그러나 폭풍 속의 전투 중에 바다에 빠진 자국 해군의 시신을 거두지 않았다는 이유로 아테네의 마지막 군사 자산인 장군 8명을 아테네 민회의 결정에 따라 사형시켰습니다. 그리고 바로 2년 뒤 아테네는 아이고스포타미 육전에서 스파르타에게 패전하고 완전히 패망했습니다.
지귀연 재판부는 군대동원 사실만으로 국회를 마비시킨 폭동이라고 규정하고 내란죄를 선고했습니다. 계엄에는 반드시 군대가 동원되고 계엄사령부가 설치됩니다. 지귀연 재판부는 국군통수권자 명령에 따라 출동한 군대를 졸지에 폭동군으로 전락시켰습니다. 지귀연의 논리라면 6.25남침 전시에 군대를 동원하여 국회의원과 법관들을 강제로 이송시키는 행위도 내란죄에 해당됩니다. 김일성 지시를 받은 좌익 의원이 주도하여 국회의원을 이동하지 못하도록 지연시키고 국회를 점령한 북한군이 남침정당화를 의결해도 대한민국 정부는 군대를 동원할 수 없습니다.
지귀연 논리라면 이승만이 국회와 사법부 요원의 안위도 팽개치고 수원으로 급거 남하한 전시피난을 비난할 근거가 사라집니다. 군대를 동원하여 국회와 사법부의 기능을 정지시키고 국회의원과 사법부 요원들을 이송시키는 행위는 폭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어떤 대통령이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시에 군대 동원이 필수요건인 비상계엄을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실례지만 보수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 게 아닐까요?”라는 댁은 보수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박지향 교수의 ‘정당의 생명력-영국 보수당’이라는 책과 토드 부크홀츠의 ‘번영의 대가’라는 책에 기술된 보수주의에 대한 좋은 설명과 댁의 의견과 비교하고 싶습니다. 보수주의가 무엇인지 한 수 가르쳐 주시기 바랍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에 대한 사적의견은 대상비판에 지나지 않으므로 언급할 가치를 느끼지 못합니다. ‘히틀러를 언급하셨네요’ 이후 표현 역시 인신공격에 불과하므로 언급하고 싶지 않습니다.
“나치 등장 배경은 서구가 독일에 막대한 전쟁배상금을 강요한 데서 비롯됐습니다”라는 주장에서 그냥 절벽을 보는 느낌이 듭니다. 독일의 하이퍼 인플레이션은 전시국채를 발행하여 제1차세계대전을 치른 독일의 필연적 운명일 뿐 전쟁배상금이 인플레이션의 직접 원인이 될 수 없습니다. 전쟁배상금은 2번의 배상안 조정(Dawes Plan, Young Plan)으로 유명무실한 요구 조건이 되어 버리고 말았고 오히려 도즈 플랜에 따른 미국의 담보대출로 독일에 달러가 유입되어 독일 경제에 도움을 주었으므로 배상금 때문에 히틀러가 등장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바이마르공화국에 대한 고전적 연구서인 백경남의 ‘바이마르공화국’은 ‘바이마르 공화국의 선거제도는 순수한 비례대표제였기 때문에 극도로 좁은 이익을 대표하는 군소정당이 난립하여 정부의 정책실행에 제약을 가하였다(202쪽)’와 이런 의회제일주의의 혼란은 ‘에른스트 윙어, 카를 슈미트의 이론이 후원하는 대권주의에 따라 힌덴부르크의 권한은 강화되었고 히틀러 권력의 기초가 되었다(267쪽)’는 평가가 가장 중립적이고 일반적입니다. 여기에 막스 베버의 카리스마 이론과 민족주의에 기반한 지도자 대망론이 필연적으로 히틀러를 등장시켰습니다.
극우(extreme right)타령 하는 인간들을 보면 욕지기부터 올라옵니다. 도대체 우파(right)는 무엇이고 극우는 무엇인지 그것부터 정의해 보십시오. 수많은 책을 읽어왔지만, 우파나 극우를 제대로 정의한 인간들을 단 한 사람도 만나지 못했습니다. 김용우 교수의 ‘호모 파시스투스’에서 겨우 단초를 발견할 수 있지만, 아직도 우파와 극우의 정확한 개념조차 명확하지 않습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우파는 무엇이고 극우(극단으로 지우친 우파)는 무엇입니까? 극단으로 지우쳤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무엇입니까?
fieldworker
2026-02-19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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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렇게 긴 글에 건질 게 이렇게 없기가 쉽지 않은데...
다른 글도 읽어 보니 초지일관 극우가 없다고 주장하고 싶은가 보네요.
역사적 현상은 자연과학과는 달리 그 정의가 일치하기 힘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있는 게 없어지지는 않죠.
극우의 일반적인 경향은 학자들마다 공통분모가 있으니 직접 찾아보세요.
극우의 일반적인 경향은 제 글에 이미 있는데 보지 못한 건지, 보기를 원하지 않는 건지 계속 이런 식이면 대화가 불가능하지요.
저는 한국에 극우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글에서 그들을 ‘외세‘라고 했습니다.
미국 극우의 동조자들이 한국에서 보수 행세하고 있는 거지요.
뜬금없이 청구권 협정 얘기를 하면서 위안부가 배상 항목에 없다는 주장을 왜 하실까요?
한국 정부가 잘못했으니 입을 다물라는 뜻이겠죠?
45회의 방어권 행사?
김건희 특검법이나 채상병 특검법도 방어권 행사 대상이네요.
아주 멋진 관점입니다.
주위에 정상적인 사람에게 판단을 구해보는 게 좋을 거 같네요.
구구절절 내가 뭐 하나 싶습니다.
내가 장담하건데 당신은 보수의 의미를 모릅니다.
고민도 해보지 않았습니다.
고민을 했더라도 내집단 편향에 의해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한 거 같네요.
우선 <우리편 편향>이란 책부터 한번 찾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더 이상 대화를 하는 게 무의미합니다.
어쨌든 오늘은 윤석열의 내란이 공식적으로 인정된 날이네요.
사기가 꺾인 외세, 매국노들을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2심에서는 윤석열의 사형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외세와 매국노에게 더 큰 낙담이 있길 기원합니다.
mediocris
2026-02-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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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의 일반적인 경향은 학자들마다 공통분모가 있으니 직접 찾아보세요.”는 읽어본 책도 없고 무식해서 아무 생각이 없다는 다른 표현입니다. 극우는 없고 외세라는 주장의 증명은 극우 정의하기 보다 더욱 어려운 과제이니 댁의 능력을 감안하여 대답을 요구하지는 않겠습니다. 청구권 협정이 등장한 이유는 댓글 내용을 다시 한번 정독하면 알게 됩니다. 우리편 편향은 벌써 읽었고 고든 올포트의 편견과 비교해서 새로 건질 내용은 없습니다.
지귀연 재판부는 군대동원 사실만으로 국회를 마비시킨 폭동이라고 규정하고 내란죄를 선고했습니다. 계엄에는 반드시 군대가 동원되고 계엄사령부가 설치됩니다. 지귀연 재판부는 국군통수권자 명령에 따라 출동한 군대를 졸지에 폭동군으로 전락시켰습니다. 지귀연의 논리라면 6.25남침 전시에 군대를 동원하여 국회의원과 법관들을 강제로 이송시키는 행위도 내란죄에 해당됩니다. 김일성 지시를 받은 좌익 의원이 주도하여 국회의원을 이동하지 못하도록 지연시키고 국회를 점령한 북한군이 남침정당화를 의결해도 대한민국 정부는 군대를 동원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어떤 대통령이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시에 군대를 동원하는 비상계엄을 할 수 있겠습니까?
지귀연 재판부 판결은 대한민국의 운명입니다. 지귀연의 해괴한 법리 해석은 사법부의 자해행위입니다. 거기에 환호하는 댁 같은 사람들은 대한민국이 보수해야 할 귀중한 가치가 소멸하는 비극의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합니다.
fieldworker
2026-02-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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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민주당을 북한이 조종하는 당이라 보는구나!
이봐요, 전범 처벌 시 명령으로 전쟁범죄를 저질러도 처벌받아요.
태평양전쟁에 대해 조금만 찾아봐도 금방 알 수 있는 내용이에요.
위에 잔뜩 책 이름 열거했는데 이거 무슨 기본도 모르나요.
그리고 재판이란 어디까지나 개별 행위자의 개별 행위에 대한 검토를 거쳐 판결을 내립니다.
이것도 기본적인 겁니다.
윤승영, 김용군은 무죄를 받았어요. 아무나 다 유죄가 아니에요.
더 이상 답글 안 달려했는데 연구 대상이다!
어디까지 말할지 궁금해서 귀찮지만 댓글 달아봅니다.
mediocris
2026-02-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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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제대로 읽고 댓글 다십시오. 어디에 민주당을 북한이 조종하는 당이라고 썼습니까?
fieldworker
2026-02-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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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왜그러세요. 그렇게 말하고 싶었잖아요.
mediocris
2026-02-19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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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증세가 심해지시네? 어느 부분에서 그런 의도가 읽히는지 정확히 지적하세요. 6.25남침 전시 안 보여요?
fieldworker
2026-02-19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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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지시를 받은 좌익 의원이 주도하여 국회의원을 이동하지 못하도록 지연시키고 국회를 점령한 북한군이 남침정당화를 의결
mediocris
2026-02-19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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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의 논리라면 6.25남침 전시에 군대를 동원하여 국회의원과 법관들을 강제로 이송시키는 행위도 내란죄에 해당됩니다. 김일성 지시를 받은 좌익 의원이 주도하여 국회의원을 이동하지 못하도록 지연시키고 국회를 점령한 북한군이 남침정당화를 의결해도 대한민국 정부는 군대를 동원할 수 없습니다. 지귀연 논리라면 이승만이 국회와 사법부 요원의 안위도 팽개치고 수원으로 남하한 전시피난을 비난할 근거가 사라집니다. 군대를 동원하여 국회와 사법부의 기능을 정지시키고 국회의원과 사법부 요원들을 이송시키는 행위는 폭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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