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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ocris per fortis
한동훈은 역사를 잘못 읽었다. 펠로폰네소스전쟁사(3-82-6)는 당쟁에 매몰된 공범들은 법률을 파괴한다고 비판했다. 국회는 불변의 분석개념이 아니다. 역사는 비판적 종합개념이다. 한동훈은 29건 폭주 탄핵으로 윤..  100자평
[국민이 먼저입니다]  mediocris  |  2025-02-21 13:53 
극우(extreme right)란 카를 슈미트(Carl Schmitt)가 예리하게 지적하듯 정치적 현실의 동기나 원인으로 환원시키려는 적과 동지라는 당파적 구별일 뿐입니다. 극우란 자의적 기준에 지나지 않으며 정의나 내용을 정..  100자평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mediocris  |  2025-02-06 11:36 
황현필씨, 극우(extreme right)가 무엇입니까? 어떤 정치학자도 극우를 제대로 정의하지 못했고 극우를 정확하게 파헤친 책조차 없습니다. 황현필씨는 무슨 능력이 있어서 누구를 극우라고 지칭하고 매도할 수 있습..  100자평
[황현필의 진보를 위한..]  mediocris  |  2025-02-05 15:42 
[코멘트][100자평] 대한민국 보수는 왜 매국 우파가 되었나?  페이퍼
mediocris  |  2025-01-10 23:13 
보수우파가 언제 누구에게 나라를 파는 매국을 했습니까?  100자평
[대한민국 보수는 왜 ..]  mediocris  |  2025-01-01 21:45 
보수우파나 언제 누구에게 나라를 파는 매국을 했습니까?  100자평
[대한민국 보수는 왜 ..]  mediocris  |  2025-01-01 21:44 
일제 식민 통치와 이승만 정부를 연결한 두 개의 자본주의 정권이라는 표현은 동일한 범주의 두 개의 정부라는 악질적인 왜곡으로서 도저히 역사비평서로 볼 수 없는 쓰레기다.  100자평
[뉴라이트 비판]  mediocris  |  2024-10-25 11:43 
저자는 과연 쇼펜하우어를 읽었을까?  리뷰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  mediocris  |  2024-05-19 23:58 
행복론 또는 인생론으로 불리는 장식과 첨부(Parerga und Paralipomena) 때문에 쇼펜하우어를 통속적인 인생론 작가로 오해한 출판사의 편견과 저자의 태만이 탄생시킨 기이한 결과물입니다.  100자평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  mediocris  |  2024-05-19 23:56 
종북이 실체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실체란 과연 무엇인가? 그렇다면 친일은 실체가 있나?  100자평
[신영복을 존경하세요?]  mediocris  |  2023-02-04 17:35 
대한민국 국민 중에 어느 누가 히틀러에 대한 독일 국민처럼 평가하나? 온통 적화된 유라시아 대륙 끄트머리에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의 역사적 공로는 어느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크고 넘친다.  100자평
[미국에 당당했던 대한..]  mediocris  |  2021-07-03 20:53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정의의 문제로 구분하는 시각 또한 노동자의 구체적이고 실존적인 삶을 살아보지 못한 자의 궤변일 뿐이다. 비정규직이라고 해서 반드시 열등한 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100자평
[강자 동일시]  mediocris  |  2021-06-11 13:25 
가난한 사람들에겐 이런 책이 오히려 위험하고 해가 된다. “자본, 상품, 권력의 지배를 벗어나”는 삶의 구체적 형태는 도데체 무엇일까? 인간이 살아가는 필수요소일 뿐인 자본, 상품, 권력을 벗어나는 길은 죽음뿐..  100자평
[강자 동일시]  mediocris  |  2021-06-11 13:24 
이미 2006년에 ‘김형욱회고록’의 잘못에서 비롯된 거짓으로 밝혀는데도 수정하였을 뿐 삭제하지 않았군요. 인용 착오라는 변명도 통하지 않습니다. 사실 확인은 저자의 책임이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내용도 대동소이..  100자평
[나의 한국현대사 1959..]  mediocris  |  2021-03-08 17:10 
초판 95쪽의 오류인 박정희의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 이중 창씨개명설을 그대로 실었군요.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는 박정희가 대구사범학교 5학년인 1937년 교유(교수)이자 학생감이었던 실재 인물 오카모토 히..  100자평
[나의 한국현대사 1959..]  mediocris  |  2021-03-08 17:08 
개정증보판 91쪽에도 초판 95쪽의 오류인 박정희의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 이중 창씨개명설을 그대로 실었습니다. 오카모토 미노루(岡本實)는 박정희가 대구사범학교 5학년이던 1937년 교유(교수)이자 학생감이었  100자평
[나의 한국현대사 1959..]  mediocris  |  2021-03-08 17:06 
왜곡과 편견으로 일관된 역겨운 선동서다. 박정희 대통령이 다카키 마사오라는 창씨개명 외에 오카모도 미노루라고 이중 창씨개명했다는 초판 95쪽의 내용을 개정증보판 91쪽에 표현만 살짝 바꿔 그대로 실었다. 이..  100자평
[나의 한국현대사 1959..]  mediocris  |  2021-03-05 15:02 
왜곡과 편견으로 일관한 역겨운 선동서적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다카키 마사오라는 창씨개명 이외에 오카모도 미노루라는 별도의 창씨개명을 가졌다는 초판 95페이지의 내용이나 바꿨는지 모르겠다. 이미 2006년에 ..  100자평
[나의 한국현대사 1959..]  mediocris  |  2021-01-22 16:45 
My Funny Valentine ★ Chet Baker  페이퍼
mediocris  |  2011-07-0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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