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근본적으로는 존재는 활동에 달렸다고 확신했기 때문일 것이다. "직접 걸었던 곳에서만 실제로 존재한다."라는 말도 존재와 활동에 관한 그의 이러한 생각과 무관하지 않다. 실제로 괴테는 평생 활동하기를 멈추지 않았다. (중략) "우리가 지속한다는 사실에 대한 확신은 활동성이라는 개념으로부터 생겨난다." 라고 말한다. 우리의 존재가 지속되는 것은 활동 덕분에 가능하다는 것이다.-p 17~18
막 괴테와 함께 하는 여행을 시작했는데,괴테를 제대로 만날 수 있을 것같은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