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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다 린의 서재
  • 달콤한 밤 되세요
  • 노정
  • 13,500원 (10%750)
  • 2019-10-10
  • : 97

그리고 나는 이 사실을 교대조에게 말해주지 않고 퇴근했다. 똑같이 당해봐야 박사장에게 보고를 할 거고, 그래야그 배라묵을 문짝을 뜯을 것이 아닌가 말이다. 알고도 안 고지면 이 나쁜 자본가 새끼들, 우리 남한사회주의노동자당이집권하는 그날 느이 종간나들을 인민재판에 회부하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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