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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돌봄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밖에 없다. 나는 얼마나 한국사회에서 말하는 질병과 돌봄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었나.
100자평
[새벽 세 시의 몸들에..]
랑랑 | 2022-02-25 17:13
처음부터 끝까지 눈물이 멈추지 않은 책은 실로 처음이다.
100자평
[밝은 밤 (별밤 에디션..]
랑랑 | 2022-01-09 07:05
대다나다.
100자평
[여자도 군대 가라는 ..]
랑랑 | 2021-07-04 03:18
다 같이 읽어요!
100자평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
랑랑 | 2021-05-25 00:19
[오늘의 한문장] 다시는 그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페이퍼
랑랑 | 2019-11-11 23:16
[마이리뷰] 누가 여성을 죽이는가
리뷰
[누가 여성을 죽이는가]
랑랑 | 2019-11-08 22:33
[마이리뷰] 누가 여성을 죽이는가
리뷰
[누가 여성을 죽이는가]
랑랑 | 2019-11-06 22:38
기분이 사라진 기분..
100자평
[[고화질] 기분이 없는..]
랑랑 | 2019-11-04 22:23
기분이 사라진 기분
페이퍼
랑랑 | 2019-11-04 22:22
르포 같은 소설. 망설임 없이 누구에게도 추천할 수 있다. 꼭 읽었으면 좋겠다.
100자평
[근린생활자]
랑랑 | 2019-11-02 19:40
[마이리뷰] 달콤한 밤 되세요
리뷰
[달콤한 밤 되세요]
랑랑 | 2019-10-16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