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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님의 서재
  • 흐르는 강물처럼
  • 송기역
  • 16,200원 (10%900)
  • 2011-03-30
  • : 122
마음을 강하게 먹고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숨을 쉬기 위해, 자주 책 읽기를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미안하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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