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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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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다‘로 끝내지 않고 싶은데, 어떻게하면 좋을지.. 고민하고 실천해야겠습니다.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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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통당한 몸]
깎은밤 | 2024-05-26 11:44
글의 몇몇 대목에서, 좀 더 다양한 질문거리들과 생각거리들을 고려한 이야기가 전개되었으면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전반적으로는 작가님의 거침없고 시원시원한 발언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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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없는 어른도 꽤 ..]
깎은밤 | 2024-03-15 19:29
국내 작가가 출간한 비출산 관련 책중 제일 좋았습니다. 아이를 낳지 않기로 선택했음에도 순간순간 드는 여러 망설임, 삶에서 무언가를 상실하게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오는 아쉬움, 그럼에도 비출산을 선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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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되지 않기로 ..]
깎은밤 | 2024-03-14 20:50
마음을 강하게 먹고 책을 손에 들었습니다. 숨을 쉬기 위해, 자주 책 읽기를 멈출 수밖에 없었습니다. 고개를 들 수가 없네요..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미안하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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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깎은밤 | 2024-01-25 13:10
흥미를 주면서도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하게하는 좋은 책입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책 번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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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에 관해 말..]
깎은밤 | 2024-01-22 19:44
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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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끝의 버섯]
깎은밤 | 2023-08-18 15:48
다 읽고 나니, 아니 읽는 내내, 향모를 심고 기르고 땋고 태우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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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모를 땋으며 (보급..]
깎은밤 | 2023-07-18 07:45
한 쪽 한 쪽 넘어가는 것이 아까울 정도로 좋습니다. 너무 반성이 되고 설레고 두근거려서 몇 문장, 몇 쪽마다 멈추고 딴 짓을 하게 됩니다. 정성헌 선생님 그 삶의 걸음걸음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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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아직 시간..]
깎은밤 | 2023-07-17 22:36
어렵지 않으면서도 생각할 거리들을 던져주는 책입니다. 무엇보다 재미있습니다. ˝과연 ‘사람‘답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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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미즘과 현대 세계]
깎은밤 | 2023-05-30 13:13
정말 추천합니다. 다른 읽을 책들이 많아 아직 정식 재독을 못하고 있는데,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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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생각한다]
깎은밤 | 2023-05-30 13:09
책 제목 번역이 많이 아쉽네요;^^ 이목을 끌기에는 좋으나, 원제는 물론 본문을 이끌고 있는 내용과도 거리가 있습니다. 책은 정말 추천합니다!!! ‘문화적 진화‘의 ‘진화‘라는 표현에서 조금 머뭇거려지는 부분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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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성서를 쓰지 않..]
깎은밤 | 2023-04-18 11:30
정~~~말 추천합니다.무엇보다 책이 재미있고 아릿하게 경!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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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식의 세상 속으로]
깎은밤 | 2023-04-10 18:11
너무 늦은 리뷰지만, 꼭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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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나라]
깎은밤 | 2023-04-02 13:03
정말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역사‘에 가려있던, 숨겨진 이야기를 써주시고,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작가님이자 감독님께 무척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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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끄고 씁니다]
깎은밤 | 2023-04-02 10:15
학문적인 이야기~책.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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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시된 거미]
깎은밤 | 2020-07-25 14:33
번역과 편집 및 검토가 넘 아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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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의 정치학]
깎은밤 | 2020-06-23 20:31
번역도, 내용도 모두 좋았어요.(니체의) 금욕주의, 승화, 윤리 이런 주제들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흥미로운 통찰들을 많이 던져주는 책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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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그림자]
깎은밤 | 2020-04-11 14:45
이글턴 책 좋아하는데 이 책은 ‘걍 그럼‘,변증론 계열의 책으로 느껴져,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 같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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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옹호하다]
깎은밤 | 2019-09-20 17:17
이해력의 부족 때문이겠지만 레이너드의 글이 조금 어렵게 느껴졌어요. 센트너의 글은 생각보다 흥미로웠고, 지젝의 글은 언제나처럼 약간씩 웃음이 나왔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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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깎은밤 | 2019-09-12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