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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비사랑님의 서재
  • 눈길
  • 이청준
  • 7,200원 (10%400)
  • 2000-07-28
  • : 1,425
나에게는 빚이 없다...아무런 빚이 없다... 그러나 그 눈길을 다시, 하염없이 그 발자국을 따라 눈물로 다시 그 길을 걸었을 어머니에 대한...무한대의 빚은 내게 남아 나를 번민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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