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검색
비코드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나의 계정
주문조회
보관함
0
알림
추천마법사
베스트셀러
새로나온책
굿즈총집합
분야별 보기
이벤트
중고매장 찾기
매입가 조회
알라딘에 팔기
회원에게 팔기
국내도서
전자책
외국도서
온라인중고
우주점
커피
음반
블루레이
알라딘 굿즈
자동슬라이드 멈춤
북펀드
오디오북
고객센터
알라디너TV
알라딘 서재
북플
소셜 속 알라딘
신간 소식과 다양한 이벤트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요
알림센터
장바구니
메뉴 전체보기
검색
보비사랑님의 서재
글보기
서재 브리핑
방명록
닫기
공유하기
URL 복사
입 안 가득 알싸한 맛이 감도는, 그런 만화^^
100자평
[순정만화 1~2권 세트 ..]
보비사랑 | 2013-04-07 12:17
아이들이 입에 달고 사는 말...심심해... 괜찮아...사실 알고 보면 어른들도 심심해^^
100자평
[심심해서 그랬어]
보비사랑 | 2013-04-07 12:15
신기한 그림자 놀이...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서 좋아요^^
100자평
[누구 그림자일까?]
보비사랑 | 2013-04-07 12:14
어린 시절 향수를 자극하는 삐삐^^ 엉뚱하고,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그녀를 보며 낙관과 달관을 배웁니다...
100자평
[내 이름은 삐삐 롱스..]
보비사랑 | 2013-04-07 12:12
대중적이고 평이한 책
100자평
[사랑하지 말자]
보비사랑 | 2013-04-07 12:10
ebs강의 들으면서 구매했던 책^^
100자평
[중용 인간의 맛]
보비사랑 | 2013-04-07 12:10
예전 대학원 시절, 고미숙 씨 책을 많이 참고했어요^^ 그 시절에 열심히 읽던 책^^
100자평
[열하일기, 웃음과 역..]
보비사랑 | 2013-04-07 12:08
나에게는 빚이 없다...아무런 빚이 없다... 그러나 그 눈길을 다시, 하염없이 그 발자국을 따라 눈물로 다시 그 길을 걸었을 어머니에 대한...무한대의 빚은 내게 남아 나를 번민케 한다...
100자평
[눈길]
보비사랑 | 2013-04-07 09:44
엄마라는, 그 우주적 이름... 그리고 자식이라는, 그 원죄적 존재...
100자평
[엄마를 부탁해]
보비사랑 | 2013-04-07 09:37
담담한 에세이 형식이지만...여전히 파울로, 그답다...
100자평
[흐르는 강물처럼]
보비사랑 | 2013-04-07 09:36
신비로운 인생 여정...그리고 상상력...
100자평
[오 자히르]
보비사랑 | 2013-04-07 09:36
천재적인 상상력의 박민규^^
100자평
[카스테라]
보비사랑 | 2013-04-07 09:35
좋다...그냥 좋다...박민규라서 좋다...^^
100자평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
보비사랑 | 2013-04-07 09:35
산타 할아버지도 아플 수 있어요^^ 그래도 결국은 선물을 다 전달할 수 있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중간중간 기발한 상상력에 웃음이...^^
100자평
[크리스마스 선물]
보비사랑 | 2013-04-07 09:32
좀 부족하면 어때? 좀 다르면 어때? 우린 우리끼리 잘 살아간다구!!!^^
100자평
[깃털 없는 기러기 보..]
보비사랑 | 2013-04-07 09:31
어린 시절, 누구에게나 엄마는 전 우주적 존재였지... 그런 엄마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또 기다리는 꼬마를 보며 살짝이 눈물이 났지... 마지막에서 엄마와 재회하는 장면은 그림책 작가의 생각이라고 들었어요...
100자평
[엄마 마중]
보비사랑 | 2013-04-07 08:51
그 많던 책들을 정말로 소유해야 했을까... 긴긴 여행을 떠나기 전, 나는 그 많은 서재의 책들을 처분하느라 애를 먹었다... 이젠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가급적 소유는 자제해야 겠다... 소유와 존재에 관해 성찰하..
100자평
[네가 잃어버린 것을 ..]
보비사랑 | 2013-04-07 08:35
모든 사소한 것들이 단서가 된다... 때로는 스쳐 지나는, 의미 없는 것들이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해 주기도 하는 법... 그러니 매의 눈빛으로 주변을 살피라... 미스터리가 풀릴 것이니...
100자평
[셜록 홈즈 전집 양장 ..]
보비사랑 | 2013-04-07 08:31
개인의 삶, 이전에... 사회의, 국가의 운명이 있다... 우리는 그 누구도 그 커다란 운명의 날실과 씨실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법... 그러니 역사에서 배우고, 역사를 위해 스스로 진보하라...
100자평
[그 많던 싱아는 누가 ..]
보비사랑 | 2013-04-07 08:29
나를 살게 한 것은...옥상 위 한 켠에 피어난 민들레 꽃 한 송이... 그 척박한 콘크리트 틈 속에서 피어난 생명의 존재... 그것이 나를 붙잡았다... 우리를 살게 하는 것은 그리 거창한 것들이 아니다...
100자평
[자전거 도둑]
보비사랑 | 2013-04-07 08:28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