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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치의 서재
<처벌 뒤에 남는 것들>의 밑줄긋기  페이퍼
선자리  |  2020-11-30 20:02 
문학을 꿈꾸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힌 경우들이 떠오릅니다. 작가가 된다고 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을텐데요. 현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말을 가까이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100자평
[문학하는 마음]  선자리  |  2019-06-26 12:10 
<우울할 땐 뇌과학>의 밑줄긋기  페이퍼
선자리  |  2018-11-22 10:02 
<나혜석, 글 쓰는 여자의 탄생>의 밑줄긋기  페이퍼
선자리  |  2018-11-22 09:58 
<당선, 합격, 계급>의 밑줄긋기  페이퍼
선자리  |  2018-11-22 09:56 
<실격당한 자들을 위한 변론>의 밑줄긋기  페이퍼
선자리  |  2018-11-22 09:52 
<경애의 마음>의 밑줄긋기  페이퍼
선자리  |  2018-11-22 09:51 
좋아하는 작가가 누구냐고 물으면 답할 수 있는 작가가 늘었다. 새로운 형식과 그 안에 녹여낸 재미와 감동은 이 작품의 커다란 매력이다.  100자평
[피프티 피플]  선자리  |  2018-06-25 21:22 
『학교에 페미니즘을』 리뷰  리뷰
[학교에 페미니즘을]  선자리  |  2018-06-04 10:47 
기대를 하고 읽었습니다. 그러나 기대는 실망으로 바뀌었습니다. 차이와 차별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무관한 성적 차이도 있지만, 무시할 수 없는 생물학적 차이 역시 존재합니다. 좀 더 종합적으로 이론..  100자평
[학교에 페미니즘을]  선자리  |  2018-06-03 21:35 
특별한 기교 없이 담백하지만 더욱 크게 와닿는다  100자평
[노동의 새벽]  선자리  |  2016-04-23 10:29 
서론을 살펴보면 알 수 있듯, 1)예술에 대한 철학자들의 존재론적 논의, 2)예술과 미의 인식적 역할, 3)저자가 예술작품에 부여하는 실천적 기능을 토대로 논하는 책이다. 이론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므로 다소 어려..  100자평
[독일 미학 전통]  선자리  |  2016-04-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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