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예쁜엄마님의 서재
  • 지상에 숟가락 하나
  • 현기영
  • 9,900원 (10%550)
  • 2009-02-13
  • : 1,096
뒤표지에 실린 황광수(문학평론가라고 주장함)의 글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팡세니 에로스니 타나토스니를 주워 섬기더니 급기야 ‘겯고 틂‘이라니? 좋은 책에서 이런 의미없고 쓰레기 같은 문자열은 안 봤으면 좋겠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