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예쁜엄마님의 서재
의미가 모호한 외국어, 사전에도 나오지 않는 신조어, 처음 들어보는 유명인, 공감할 수 없는 強辯... 책을 읽으면서 몹시 피로함을 느꼈다. 새로운 깨달음은? 새로운 지식은? 아쉽지만 별로 없었던 것 같다.  100자평
[차이나 리터러시]  예쁜엄마  |  2023-11-20 15:32 
오탈자 너무 많아요. 성의 문제가 아닌가 싶네요.  100자평
[주피터]  예쁜엄마  |  2022-12-30 09:04 
뒤표지에 실린 황광수(문학평론가라고 주장함)의 글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팡세니 에로스니 타나토스니를 주워 섬기더니 급기야 ‘겯고 틂‘이라니? 좋은 책에서 이런 의미없고 쓰레기 같은 ..  100자평
[지상에 숟가락 하나]  예쁜엄마  |  2022-07-25 17:00 
표지도 열기 전, 뒤표지에 실려 있는 신형철이라는 문학평론가의 추천사 중 파울 첼란이니 쁘리모 레비니 하는 대목은 홀든 콜필드의 목소리를 빌리자면 정말 토나오려고 하네요.  100자평
[소년이 온다]  예쁜엄마  |  2022-07-17 15:21 
상태 ‘최상‘이라고 해서 샀더니 글도 많이 적혀 있고 줄도 죽죽 그어 놨네요.이런 식으로 몇 천 원 더 벌면 기분 좋습니까?  100자평
[사람의 아들]  예쁜엄마  |  2021-02-22 10:44 
구판 주문 성공했는데 개정판으로 보낸다고? 장난하나?  100자평
[구름빵]  예쁜엄마  |  2020-04-02 10:13 
무엇보다 어쨌든 재미있는 소설이다. 짧은 문장, 건조한 대사, 빠른 전개, 반전과 파국에 이르기까지... 지루할 틈도 없이 한 권을 마쳤다. 추리작가 출신이어서 그런가? 책을 덮고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 다음 편에..  100자평
[침입자들]  예쁜엄마  |  2020-03-26 11:49 
아... 난독증이 있는지 도무지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번역을 이렇게 해 놓으면 원서보다 더 어려워져 버려요. ㅠㅠ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거 다시 사서 읽으려 합니다.돈 아까워.  100자평
[종의 기원]  예쁜엄마  |  2019-02-28 12:20 
이 한의사는 모르는 게 없네.TV 출연하고 홈쇼핑 광고하고 다니더니 신통력이 생겼나?  100자평
[기통찬 한의사 이경제..]  예쁜엄마  |  2019-01-09 16:03 
인쇄도 별로고 종종 오자도 보이던데 다 고쳤는지 모르겠네요.  100자평
[그대 그리고 나의 시]  예쁜엄마  |  2018-06-27 16:22 
~~말이다. ~~말이다. <-- 이거 너무 거슬려요.번역서 치고는 대체로 이해하기 좋아요.(가끔 어리둥절할 때 있습니다 번역은 어쩔 수 없겠죠?)책의 내용은 더 이상 말할 수 없이 대단합니다. 일독을 권합니다.  100자평
[암 : 만병의 황제의 ..]  예쁜엄마  |  2018-04-11 10:57 
말미에 권오룡이라는 사람이 써 놓은 나름의 ˝해설˝, 이런 쓰레기 같은 글 올릴 분량에 이청준 선생의 짧은 글이라도 한 편 더 실어 놓았으면 좋았겠다. 지식의 천박함을 난해한 단어의 의미 없는 나열로 불투명하게..  100자평
[병신과 머저리 (반양..]  예쁜엄마  |  2017-11-06 14:46 
이 책 절대 비추입니다. 번역을 왜 했는지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어요.  100자평
[통합암치료]  예쁜엄마  |  2017-07-14 22:11 
오탈자 너무 많습니다. 보다가 짜증납니다. 박영사 실망이네요...  100자평
[무역영어 (강원진)]  예쁜엄마  |  2008-09-05 12:06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