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花樣年華]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花樣年華

아주 오랜만에 만나게 된 취향저격 책. 무엇보다 띠지 뒷편 tip에 아보카도나 고양이 캔을 주머니에 넣고 거닐면 한결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 한줄에 반했음... 너무 좋앙ㅜㅜ 100자평

[아보카도를 만지며 산..] 화양연화 | 2018-11-09 20:13

한수희작가 팬이였는데 왜 그런지 이번책은 읽다가 포기. 좋아하지 않는다. 끄덕였다. 시간이다. 답했다. 말했다. 그랬다 ...즐겼다...있었다.. 이런식으로 쭉 ~했다 의 문체가 너무 질리고 지겹다. 그냥 읽다가 현.. 100자평

[아주 어른스러운 산책] 화양연화 | 2018-09-06 09:30

진짜.. 책을 이딴식으로 좀 내지마라. 특히 김애란 작가는 뭔 책을 그냥.. 재탕에 또 삼탕에.. 왜 그래요? 한번 출간한 책을 왜 표지만 바꿔서 계속 내는거에요. 이거 침이 고인다에 수록 된 거잖아요 100자평

[칼자국] 화양연화 | 2018-07-17 12:37

금정연님 책 집에 있는데 그 사람이 이 사람인줄 몰랐다. 그 책엔 유머가 없고 이 책은 너무 웃겨서 킥킥대며 도서관에서 읽고 있는데 너무 좋아서 지금 사려고 로그인 했다. 소장해서 읽고 또 읽어야지. 아무튼 시.. 100자평

[아무튼, 택시] 화양연화 | 2018-07-16 11:43

책 빨리 못 읽는데 이 책은 펼쳐서 바로 한권 다 읽었어요. 너무 잘 읽히고 내용이 너무 재밌고 웃기고 진솔한 이야기가 너무 좋아요. 이기호 소설보다 더 웃기고 해학이 넘침 ㅎㅎㅎ 시내버스와 시내버스 기사님들.. 100자평

[나는 그냥 버스기사입..] 화양연화 | 2018-07-02 10:39

유사한 다른 반려동물 이야기 책 많이 봤지만 ... 그 중 가장 따뜻하고 재밌고 코찡한 내용 같다. 보다가 소리내서 웃은 페이지가 많닼ㅋㅋㅋㅋ견생역전을 이룬 시카야. 항상 널 응원할게!사랑해~ 100자평

[제시카 심순의 봄] 화양연화 | 2018-04-25 12:25

평소 미세먼지에 민감하고 신경 많이 쓰는 편인데 읽어보니 알아둬야 할 점도 많고 좋은 책 이네요. 100자평

[미세먼지 극복하기] 화양연화 | 2018-03-05 14:27

정말 재미있는데 읽으면서 내내 드는 생각은 이런 소설을 쓸 수 있는 작가의 머릿속이 더 궁금. 악역이나 비열한 연기를 잘 소화하는 배우들은 그 배우에게 잠재되어 있는 그런 기질이 있어서라는 어떤 감독의 인터.. 100자평

[스마트폰을 떨어뜨렸..] 화양연화 | 2018-01-31 10:48

식물이야기가 특히 좋았구 체크인한 호텔방은 이 사람도 일반적이진 않구나 느꼈음. 남이 볼 땐 참 피곤하게 사네 .. 같아도 본인만 만족하면 되니깐 뭐.. 100자평

[아무튼, 계속] 화양연화 | 2018-01-27 15:56

재미가 없어서 192페이지 까지 읽다가 닫았어요.. 너무 밍밍하고 스릴도 감동도 재미도 없네요.... 100자평

[눈보라 체이스] 화양연화 | 2018-01-27 13:26

술술 잘 읽히고 가끔 피식 거리게 하는 대목들이 제법 나오네요. 기대 안하고 산 책 치고는 너무 맘이 드네요. 저자의 다른 책도 읽어보려고 해요. 100자평

[뜬다 아세안] 화양연화 | 2018-01-23 19:31

너무 거창한 리뷰들에 비해 조금싱겁고 빤한 스토리 100자평

[HQ 해리 쿼버트 사건..] 화양연화 | 2017-12-10 14:06

아주 기본적인 부분에서 실수가 있어요. 재료에는 양파가 없는데 요리 순서에는 곱게 간 양파를 넣으라니... 재료도 똑바로 기재 안해주는 요리책이라니.. 100자평

[혼밥족을 위한 건강 ..] 화양연화 | 2017-04-10 15:14

진심 비추. 배트맨 에코백이랑 정글북 에코백 구매했는데... 받자마자 냄새가 심해서 세탁기에 2개 같이 넣고 돌렸는데..탈수 끝나고 꺼내보자마자 기함할 뻔.. 정글북에서 하얀 프린트가 다 떨어져서 검정배트맨 에.. 100자평

[본투리드 에코백] 화양연화 | 2017-04-07 21:33

전북쪽 내용에서 굳이 쓰지 않아도 될 말까지 넣은 걸 보면 괜한 지역감정 유발하나? 싶네..눈에거슬린다. 전라도 쪽은 위험하다며 엄마가 동행하겠다고 했다는데 ... 괄호 치고 엄마는 경상도 분 이라고.. 전라도가.. 100자평

[월세의 여왕] 화양연화 | 2017-02-16 20:16

책에 오타도 많고, 문장도 이상한 곳들이 있음.. 흠..... 100자평

[서프라이즈 : 인물편] 화양연화 | 2017-02-15 20:56

사고싶지만 시공사 출판이라 포기. 전두환 일가 돈 벌어주고 싶진 않다. 100자평

[시공 제인 오스틴 전..] 화양연화 | 2016-11-20 11:46

솔직히 이 책 읽고 너무 좋아서 이사람 저사람에게 까지 알려줬던 책인데.. 이분이 자연치료만 믿고 병원에 가지 말라고 설파한 후 여러사람이 죽고 , 본인도 사망했습니다. 이 책도 왠지 꺼림찍해서 버릴거에요. 그.. 100자평

[동물병원이 알려주지 ..] 화양연화 | 2016-07-18 15:57

이 저자... 병이 악화되었는데 치료 안받고 .. 결국 사망.. -_- 코메디가 따로 없음. 100자평

[병원에 가지 말아야 ..] 화양연화 | 2016-07-18 15:42

저는 ... 첫번째 두번째 책 보다는 재미가 덜 하네요.. 첫번째가 가장 재밌었고 그다음 두번째..그리고 지금 읽고 있는 이 남미여행기는 기대가 너무 큰 탓인지 ... 그닥 ... 100자평

[엄마, 내친김에 남미..] 화양연화 | 2016-05-03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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