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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noa님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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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글은 언제나 세계를 향해있다. 어둡고 추악하다해도 끝까지 규병하고자 애쓰는 태도에서 진정핰 지식인을 본다. 그가 못다본 세계를 이제 우리가 보고 규명하고 싸워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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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에 새기는 빛]
lovelynoa | 2025-01-09 16:39
지적이며 사려깊은 탐구에 동참하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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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것들의 목록]
lovelynoa | 2022-12-01 12:12
엔도 슈사쿠를 읽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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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lovelynoa | 2021-08-23 12:02
좋,좋아요. 자주 서술되지 않는 시대를 깊게 조명합니다. 초반부터 매혹적인데, 끝까지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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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 사라져갈 때]
lovelynoa | 2021-07-11 09:55
이 씨앗창고가 오래전부터 궁금했다. 자료를 찾아보던중에 펀딩소식을 들어서 기꺼이 참여했다. 책은 판형이 매우 큰 양장본에 이미지 퀄리티를 높여 화보집, 소개집의 인상이 강하고 세세한 목록과 자료 등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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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끝 씨앗 창고]
lovelynoa | 2021-02-23 09:41
정지돈 소설 중 단연! 때때로 기이하고 불편하며 매혹적인 정지돈식 어법이 낯선 누군가, 회복불능의 실패자를 잔잔히 뒤따르는 스토리와 너무나 잘 어울린다.이제 우리앞에 60년대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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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영원했다]
lovelynoa | 2021-01-03 09:38
품격있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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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르스나르의 구두]
lovelynoa | 2020-12-21 23:35
연재때부터 단행본으로 나오길 기다리던 소설이에요. 오래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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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땅]
lovelynoa | 2020-04-28 19:16
이야기의 결이 남다른 소설. 문장에 있어서도 마치 처음부터 끝까지 한호흡으로 풀어낸 듯 매끄럽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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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진심]
lovelynoa | 2019-08-03 17:45
진정 올해의 작가! 올가 토카르축의 소설이 더 많이 번역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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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의 시간들]
lovelynoa | 2019-05-04 21:28
감동적이고 대단하다. 최고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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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의 높은 산]
lovelynoa | 2019-02-23 20:24
에세이스트라면 어떤 글을 써야하는지 리베카 솔닛이 말해줄 것이다. 탁월하고 감동적이며 지적인 글들. 완독하고도 놓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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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기 안내서]
lovelynoa | 2019-02-20 16:04
처음 나왔던 그때부터 너무나 사랑했던 책. 이렇게 다시 와줘서 감사할 뿐입니다. 애정하고 존경하는 허수경 시인, 하루빨리 회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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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lovelynoa | 2018-08-17 19:20
엄청나게 긴장하고 믿을 수 없이 몰입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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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칼이 되어줘]
lovelynoa | 2018-07-02 23:58
아. 시리의 신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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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바라보는 남자..]
lovelynoa | 2018-06-19 09:18
책이 고급스러워요. 침대맡에 두고 천천히 오래오래 읽어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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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테 자매 평전]
lovelynoa | 2018-01-18 00:40
이야기와 사랑의 경계가 허물어진 밤
리뷰
[당신을 믿고 추락하던..]
lovelynoa | 2017-04-04 13:26
그림이 좋아서 들췄는데 담담한 글도 참 좋다. 전시회나 화집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작가의 그림을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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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다]
lovelynoa | 2016-06-12 15:54
삶과 아픔을 깊이 생각할 수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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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의 운동화]
lovelynoa | 2016-06-07 09:30
실감나는 문장과 서사들. 흥미진진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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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를 보라]
lovelynoa | 2016-03-0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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