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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洞好世, 얕은 책수레
  • 얄리얄리  2026-08-14 10:41  좋아요  l (1)
  • 한참 폴 오스터에 빠져 있을 때 열린책들에서 나온 구판으로 읽었는데요...
    오래 전에 읽어서 ‘인상 깊었다‘라는 단편적인 감상만 남아 있고, 내용은 대부분 잊어버렸네요. 올려 주신 글 보면서 예전 기억을 되살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 베터라이프  2026-08-14 16:56  좋아요  l (0)
  • 아.. 저도 예전 판본의 표지가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열린책들은 판을 바꾸더라도 꾸준히 내줘서 다행입니다. 이 작품은 오스터의 진보적 정치의식도 엿볼 수 있고 지난 미국 사회가 어떠한 길을 내딛었는지에 대한 작가 자신의 성찰도 있습니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제 부족한 글이 얄리님의 예전 느낌을 해친 것은 아닌지 걱정이네요 ^^; 이렇게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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