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진우님의 서재
  • 가만히 부르는 이름
  • 임경선
  • 12,600원 (10%700)
  • 2020-10-12
  • : 1,604
취향차가 있겠지만... 디테일이 지나쳐서 촌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장르를 판타지로맨스로 한다면 수긍이 가는부분입니다만.. 판타지는 현존하지 않으니 독자들이 상상할 수 있게 설명해야되니까요.
골드미스를 타겟으로 쓴 책을 남자가 봐서 그런거겠지만 비현실적인 순정만화를 글로 쓴 느낌입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